
'비정상회담'에서 남녀 언어 차이에 대해 다뤄져 화제인 가운데, 남녀가 각각 시댁-차갓집에서 부르는 호칭의 차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성은 시집 식구들을 부를 때 자신의 나이와는 관계없이 높여불러야 한다.
손 윗사람의 경우 '아주버님' '형님', 손 아랫사람의 경우 '서방님' '도련님' '아가씨'라 부른다.
여성이 동등하게 부를 수 있는 대상은 남편의 남동생의 아내인 '동서' 뿐이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자신의 나이가 기준이 된다.
이에 따라 자신보다 손 윗사람에게는 '처형' '형님', 손 아랫사람의 경우 '처제' '처남'으로 부른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조정치 정인 부부가 출연해 남녀 언어 차이에 대해 토론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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