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위기관들은 내부의 적을 일망타진하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가보위기관들은 내부의 적을 일망타진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 수호에 나선다면 우리는 도울 것이다

▲ ⓒ뉴스타운

국군보안사령부, 국가안전기획정보부, 경찰대공부, 검찰대공부 등 국가수호 국가보위기관들은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연합하여 일시에 적들을 잡아들이는 작전을 준비하고 내부의 적인 5.18 여적세력들을 모조리 일망타진하라. 적들의 적화기동과 경거망동이 국가체제를 흔들고 있다. 더 이상 좌시하고만 있을 수준의 정도가 넘었다.

국가보위 국가수호 대작전은 대통령의 재가를 받을 필요가 없는 사안이며, 각청의 고유업무이다. 대통령에게 보고가 들어가는 순간, 작전이 누설되어 평양 정권의 책상과 5.18 여적세력의 책상 앞에 전달된다.

그들이 북한과 내통하여 여적죄를 저지른 사실을 증명하는 입증 증거는 500만 야전군 게시판에 모두 구비되어 있다. 한줌안되는 여적세력들을 일망타진하여 북한 정권의 남한적화통일전략을 철저히 분쇄하여야 한다.

증거가 없었을 때는 쉽게 작전을 가동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그 증거가 150개 이상이 구비되었다. 뚜렷하고 명백하며 확실한 시각적 증거가 150개 이상이다. 국가반역 여적범죄에 대한 증거들이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정도로 완벽하게 구비되었다.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대통령에게 보고할 필요도 없다. 그것은 각청의 고유업무이며, 비상시국에 처한 국가수호 국가보위 대작전이기 때문이다.

적이 도발하면 즉각 응전하는 것이 메뉴얼이다. 적이 남한 내부에서 암약하는 반역자들을 동원하여 전략적 비대칭 도발을 개시하였다. 북한특수군의 침공 역사를 가로채 민주화 역사로 왜곡한 자들이 거꾸로 역사를 왜곡하였다고 고소를 함으로써 국가에 대한 전략적 비대칭 도발을 하였다.

도발에 대한 응전은 즉각적인 것이어야 한다. 즉시 국가 보위기관들은 연합하여 지휘본부를 구성하고 적들을 일망타진하는 작전을 마련하여 준비가 완료 되면 지체없이 적들을 소탕하는 국가보위 대작전을 시행해야 한다.

단, 절대로 작전을 공개적으로 알려서는 안된다. 연합지휘본부 구성원 중 평소에 지역패당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자들은 작전에서 모두 철저하게 분리 시켜야 한다. 그들이 곧 적에게 작전정보를 제공하는 트레이터들이다.

극비작전을 준비하여 일시에 일망타진하여 내부의 적들을 모두 소탕하라. 반역 여적범들이 일망타진되면, 증거가 시각적으로 너무도 명백하므로 그들이 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재판의 판결에 의해 형이 확정되는 즉시 사형을 집행하여 적의 도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가를 보위 수호해야만 한다.

증거가 확보된 이때를 기회로 내부의 적들을 모조리 소탕하여 대숙청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적의 침략으로부터 국가를 지켜내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가 정의를 돌이켜 살아나게 할 수 있다. 

내부의 적들이 명백한 증거에 의해 모두 드러났다. 150개 이상의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제공된 이상 이제 국가가 나서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내부의 적들을 일망타진 소탕하여 타도하고, 북한 정권의 침략도발을 철저히 분쇄하라. 대한민국의 애국적 역량이 능히 가동되고 있음을 전국민과 세계 만방에 알려라.

작전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면 500만 야전군 의장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500만 야전군 의장은 이미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 수호에 나선다면 도울 것을 천명하였다.

 글 : 시스템클럽 노숙자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