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들은 스스로 여적죄의 수사 대상이 되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신부들은 스스로 여적죄의 수사 대상이 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 당국은 신부들을 즉각 수사하여 국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라

▲ ⓒ뉴스타운

1) 신부들이 제작한 사진집에 있는 무고한 광주 시민들이 북한특수군에 의해 무참하게 학살 당한 사진을 어디서 어떤 경로로 입수하게 되었는지 수사해야 한다.

2) 그리고 그 사진들을 찍은 자들이 누구 인지도 수사 하여야 한다.

3) 누가 그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 하였는지도 다시 추적하여 정밀하게 수사 하여야 한다.

만약 신부들이 밝히지 못하면 그것은 곧 적국과 내통하여 자료를 입수한 반증이 된다. 신부들이 공수부대가 그와 같은 행위를 하였다는 증거도 없이 공수부대에게 뒤집어 씌웠다면 무고죄가 되며, 증거도 없이 국군을 모략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적하여 북한을 돕는 행위를 저질렀다면 이적죄가 되며, 그 자체가 적국의 목적에 합세한 행위가 되기 때문에 여적죄가 된다.

적국과 내통하여 자료를 입수 하였다면 간첩죄에 해당 되고, 그 사진자료들로 대한민국 국군을 모략하고 선동하여 적을 돕고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 하였다면 무고죄와 이적죄 그리고 여적죄에 해당되는 다중 중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신부들의 사진집제작 배포 행위 그 자체가 무고죄, 간첩죄, 이적죄, 여적죄에 해당되는 중범죄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공수부대가 그러한 행위를 하였다는 증거도 없이 공수부대의 만행이라고 뒤집어 씌웠기 때문이다.

국군은 곧 대한민국이다. 국군과 대한민국을 모략하고 중상 하였다면 국군과 대한민국에 대적한 것이다. 5.18이 북한특수군이 대한민국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침공하여 무장폭동을 일으킨 침략군사작전임이 밝혀진 이상 해당 신부들이 증거도 없이 사진집을 제작하여 국군에게 뒤집어 씌웠다면 적국과 합세한 것이 되므로 여적죄를 저지른 것이다.

여적죄는 공소시효가 없기 때문에 현행범의 상태가 계속 유지된다. 특히 신부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거명하여 언론에 밝혔다. 구체적인 신원이 특정 되었으므로 당국은 그자들을 즉각 수사하여 대한민국 국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신부들이 먼저 여적의 혐의로 맞고소 되어 법절차에 따른 재판에 의해 뚜렷하고 명백한 시각적 증거와 참전자들의 증언에 의해 혐의가 인정되어 단 하나 뿐인 판결 형량인 사형 선고로 형이 확정이 되면 가장 먼저 사형 집행의 피를 보게 된다.

신부들과 5.18 단체들은 대한민국의 정치, 군사, 사회의 애국적 역량을 만만하게 보지 말라. 그들은 대한민국을 말 없이 지탱하고 있다. 일단 유사시 모든 애국적 역량이 가동되어 물리적으로 국가 수호에 나설 것이다.

글 : 시스템클럽 노숙자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의 2015-08-30 19:55:21
세계 만민의 정의의 실현은 영원히 없다

정의구현은 유토피아이고 영원히 결코 실현될 수 없다
정의구현은 철학교수들의 밥벌이 수단일 뿐이다

따라서,천주교의 정의구현도 영원히 없다
애초부터 없는 것들을 들고나오는 저들은 과연 어떤 집단들인가

정의구현은 욕심과 갈등과 투쟁과 전쟁을 유발할 뿐이다

정 반대로,예수님은 만족이요 온화이요 협력이요 평화이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예수님의 가면을 쓴 그 무엇들이다
세상일들에 아귀다툼을 벌이는 그들이 과연 종교인들인가
그 자들이 그동안 우리 사회에 물들인 해악이 엄청나지 않았던가
말들을 안해서 그렇지,사람으로 보질 않는다

교황청에 편지를 합시다 사자를 보냅시다
저자들이 과연 예수님을 믿는 신자이고 예수님의 신부들인지 물어 봅시다
어떤 자격을 갖추면 임명될 수 있는지도 물어 봅시다

어떤 배후에 조종되는지 모르겠지만,
눈꼽만큼의 양심과 일반상식도 없는 이 자들!
종교의 탈을 쓰고 이리의 잇빨로 할퀴는 이 자들!

이번에 광주 5.18 북한 특수군 침략전쟁과 관련하여
박사님을 고발한다 어쩐다 하는 모양인데,가소롭구나!

이 자들을 대청소해야 합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