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2시 공동합의문 발표 예정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한의 황병서 총정치국장, 김양건 통전부장 2+2접촉이 남측 평화의 집에서 3일간(34시간 정도)의 밤샘접촉을 통한 회담이 25일 0시 55분에 극적으로 타결되어 우리측 인사가 서울로 돌아왔다.
이날 타결된 공동합의문은 25일 새벽 2시에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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