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구국성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5.18 구국성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18 역사전쟁은 구국의 성전이며, 하느님께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 ⓒ뉴스타운

우리는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 집단의 신상과 영상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분석 내용은 세계적인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12년 동안 18만쪽의 수사기록과 남북한의 모든 자료를 분석하여 5.18은 김대중이 이끄는 전라도 세력과 김일성이 이끄는 북한특수군이 손잡고 일으킨 여적사건이고, 군사침략사건임을 명백하게 증명한 책 "5.18 분석 최종보고서"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에 관련한 명백한 팩트들을 가지고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이기게 돼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 편에 서 있습니다. 하늘도 우리 편에 서 계십니다.  

이 팩트들을 가지고 우리는 앞으로 두 가지 큰일을 해야 합니다. 첫째, 국내에서는 국민의 70%가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꾸준하게 전파하는 것이고, 둘째, 영문판 화보집을 만들어 외국과 유엔을 상대로 설득전을 펴는 일입니다. 지금 화보는 준비 중에 있으며, 국민을 향한 계몽 활동은 우리 애국 회원님들을 중심으로 감동적인 구국정신으로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이 적의 심리전에 말려들 수 있습니다

빨갱이들은 정면 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지 심리전을 그럴듯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제게도 저와 면식들이 있는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데 5.18을 시정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 하다 던데요" 이런 말을 전하는 사람들은 악의가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이 하는 말을 전할 뿐입니다. 이런 말들이 널리 전파되면 "불가능 하다"는 말이 대세가 되고, 이에 따라 우리 애국 국민들의 사기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불가능 하다"는 말을 지어낸 사람들은 빨갱이들일 것이고, 일부분은 자기의 제한된 경험과 제한된 판단 능력을 가지고 이런 말을 만들어 내고 이런 말을 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 만나시면 혼을 내 주십시오. 용기는 보태 주지 않고 기운만 빼는 것이 당신의 임무냐, 이렇게 따갑게 말씀하십시오. 저도 제게 이런 말 하는 사람에게 앞으로 그런 말 하고 다니지 말라 단호하게 말해주었습니다. "당신이 이 애국 사업에 그동안 보탠 것이 뭐 있습니까? 이 일의 성패는 우리가 좌우하는 것이지 당신 같은 사람들이 좌우하는 게 아니오. 도움을 주지 않으려면 쪽박이나 깨지 마시오" 엄청 화를 냈습니다.  

세상의 모두가 불가능 하다 말해도 우리는 반드시 성취합니다

모두가 불가능 하다 말해도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고, 해내야만 합니다. 이제 와서 "불가능 하다" 하면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이제까지 피땀을 흘려온 바보라는 말입니까? 우리는 100% 이기게 돼 있습니다. 하늘이 우리 편입니다. 세월호와 함께 물에 빠져버린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국민들이 바로 우리인 것이며, 적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원자탄이 바로 우리가 확보한 광수 영상들과 5.18 분석 최종 보고서 입니다.  

존경하는 애국 회원님들 여러분, 그 어느 심리전에도 말려들지 말고 적의 방해를 지략 있게 물리치면서 국민 대부분을 우리 편으로 확보하는 일에 매진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ww.systemclub.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