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18 폭동 깃발을 잠깐 날려 봤습니다. 한국전 참전기념공원, 링컨 기념관 등지에서 였습니다.
가기전에 생각하기는 백악관과 의회 였는데, 주변을 살펴보니 주차가 어렵고, 분위기가...
한국전공원과 링컨 기념관은 평일인데도 주로 관광객들로 상당한 인파 였습니다. 이런데서 피켓데모 하는 사람은 나 혼자 뿐이었고, 경찰도 전혀 눈에 안 띄는 대단히 평화로운 분위기 였습니다.
사진 : 시스템클럽 海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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