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민주화운동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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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민주화운동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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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사태 진실 밝혀 60만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를 회복하라

▲ ⓒ뉴스타운

뉴스타운은 지난 1일자로 '호외1'(號外=특별한 일이 있을 때에 임시로 발행하는 신문이나 잡지, 일정한 수나 번호 밖에 덧붙인 것.)을 종이신문으로 발행했다. 인터넷신문이 종이신문으로 호외를 발행한 것은 아마 전례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인터넷신문인 뉴스타운이 이와 같이 종이신문으로 호외를 발행한 것은 우리나라 모든 신문과 방송이 소위 5.18 광주사태에 관한 놀라운 발견에 대해 일제히 침묵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언론 입 다물어, 뉴스타운이 목숨 걸고 진실 전하고 있다

1980년 5.18 광주사태는 1981년 사법부에 의해 폭동으로 단죄되었다. 그런데 김영삼 대통령 집권 때인 1997년에 사법부는 기존의 판결을 뒤집고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했다. 그런데 2002년부터 지만원 박사가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데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기 시작했고, 12년의 연구 끝에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며 북한특수군에 의한 폭동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논증했다. 그리고 2012년 12월 28일 5.18 측이 제기한 5년간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지 박사가 승소하자, 2013년 이른 봄에 종편들이 5.18의 진실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방통심의위원회에서 5.18에 대한 보도를 금지했다.

이후 지만원 박사는 광주 5.18 사태에 대한 연구결과를 더욱 정교화 하여, 지난 3월 19일부터 전국적으로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보고회'를 열어 5.18이 북한특수군에 의한 폭동임을 완벽하게 논증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난 5월 5일부터 5.18 당시 광주폭동에 참가한 '광수'(광수는 5.18 광주 북한특수군을 말한다)들의 사진 얼굴이 북한군 최고위 장성들의 사진 얼굴과 똑 같다는 것이 발견되기 시작했고, 6월말까지 그 수가 84명에 이르렀는데, 놀랍게도 바로 지난 6월말에 김덕홍과 황장엽도 5.18 당시에 광주에 내려와 참전했음이 밝혀졌다. 그러니까 광주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고 북한특수군에 의한 폭동인 것이 지만원 박사의 논문에 의해 논리적으로 명백하게 밝혀지고, 또 84명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 사진에 의해 생생하게 증명된 것이다.

지만원 박사 연구와 '광수(5.18 북한특수군)' 사진에 의해 5.18 진실 명백하게 드러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그동안 뉴스타운과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클럽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보도하였다. 뉴스타운과 시스템클럽 지만원 박사는 이와 같은 진실탐구 과정을 역사전쟁이라 선언하고, 목숨을 걸고 국민들에게 진실을 전달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5.18 진실이 명백해졌다면, 이제 모든 언론이 앞을 다투어 진실을 보도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신문과 방송 등 모든 언론이 입을 다물고 있다. 꿀 먹은 벙어리다. 그래서 뉴스타운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파격적 조치로서 종이에 인쇄한 호외를 발행하게 된 것이다.

뉴스타운이 발행한 종이 호외 "[특종] 1980년 5.18 광주에 황장엽 왔다"를 받아 든 많은 국민들은 한결같이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하며 놀랐다. 4면 칼라로 발행된 호외를 접한 국민들은 입을 모아 보도 내용에 놀랐고, 또 정교한 사진 판독 테크닉에 놀랐다고 말했다.

뉴스타운의 호외는 지면의 한계 때문에 5.18 관련 중요내용을 다 담지 못했다. 따라서 더 많은 정보들은 호외 발행에 이어 인터넷 판이나, 동영상, CD, 영화 등으로 제작돼 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5.18은 북의 군사적 침략전쟁이었다

뉴스타운이 5.18과 관련한 수많은 보도를 하면서 많은 중대한 사실들이 밝혀졌다. 먼저 북한의 5.18 폭동은 북한에 의한 국제법을 위반한 군사침략작전이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5.18은 북한의 배후 조종이 아닌 직접 개입한 침략사건이다. 북한이 전쟁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은 정부가 5.18 진실에 대해 계속 외면할 경우에 해외 여러 나라와 유엔 등 국제기구에 북한의 전쟁범죄를 고발하는 대대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이번에 북한이 무고한 광주의 시민들을 무참하게 학살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확인되었다. 5.18 당시에 사망자들의 대부분이 시민군의 총에 맞았다는 사실에 이어, 이번에 황장엽이 지휘하는 일단의 '광수'들에 의해 광주 시민들이 무참하게 살해된 사실이 제71광수인 황장엽 사진에 의해 드러났기 때문이다.

또한 김대중 일당과 일단의 광주 시민들이 여적행위를 범했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형법 제93조 여적죄는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

김영삼 정권의 1997년 사법부가 인민재판을 통해서 5.18 진실을 뒤집었다

이제 광주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닌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는데, 그렇다면 김영삼 정권 하인 1997년 사법부의 5.18 판결이 부당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검찰의 수사기록은 1981년 재판 당시의 기록이나 1997년 기록이나 쌍둥이처럼 똑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삼 당시의 판사들은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부당하게 재단해 버렸다. 헌법에 규정돼 있는 일사부재리 원칙을 무시하고, 위헌적인 정치재판을 자행했다. 또 법리와 증거가 무시되고 여론법이라는 법족보에도 없는 인민재판을 감행했다. 재판부의 만행은 제2심 판결문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1997년 사법부는 대한민국 60만 국군의 명예도 짓뭉개 버렸다. 광주 5.18 사태 혹은 폭동에 '민주화'라는 단어를 덧칠하려다 보니 죄 없는 공수부대 장병들을 범죄자로 만들어 버렸다. 정당하게 작전명령을 수행한 장병들을 내란죄의 옭아맸다. 명령에 따라야만 하는 군 조직의 특수성을 깡그리 뭉개버린 것이다. 광주사태가 영원히 민주화로 방치된다면, 60만 군인과 그중에서도 특히 경상도 군인들은 천하의 흉악무도한 인간이 된다. 이것은 아니다.

1997년 사법부는 또 5.18을 민주화로 확실히 못질하기 위해서 5.16 혁명까지 쿠데타로 몰았다. 5.16 혁명은 엄염한 역사기록이다. 여론에 따라 함부로 뒤집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좌익세력들은 5.18을 민주화로 뒤집은데 이어 5.16 혁명을 쿠데타로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상 모든 부당한 조치들은 바로 잡아야 한다. 따라서 5.18 광주사태는 반드시 원점으로 되돌아가 재심을 해야 한다.

정부와 국회는 5.18 진실 밝히기 위해 즉각 나서야 한다

정부의 5.18 관련 보도 통제에 대해서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가 5.18 관련 진실의 전파를 막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 그리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위헌이다. 그리고 특별히 정부가 반역을 비호하고 있는 것이다. 반역에 가담하는 셈이 된다. 정부가 즉시 보도통제를 해제할 것을 촉구한다.

또 정부는 해마다 5.18 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며 기념해 왔다. (현)5,060명을 5.18 민주화유공자라며 다른 모든 국가 유공자들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최상의 보상과 연금을 국민의 혈세로 지급하고 있다. 정부는, 북한이 해마다 5.18 사건을 남한보다 더욱 성대하게 기념하고 있고, 북한에서 최고인 것에 5.18 칭호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려하지 않는다.

정부, 사법부, 국회도 역사바로잡기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1980년 5.18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시해 직후로부터 북한정권에 의해 축차적으로 남파된 북한특수군 600명이 일부 광주 시민들을 동원해 함께 국가 전복을 목표로 일으킨 내란 폭동이다. 북한특수군이 많고 적음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북한군이 실제로 광주사태 당시에 투입됐다는 사실이다.

비이성적인 광주 5.18 측, 이제라도 반성해야

뉴스타운과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클럽의 보도에 대한 5.18 단체나 야당 측 태도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5.18 단체나 야당에서는 최근 뉴스타운과 시스템클럽이 5.18 관련 진실을 보도하는 다양한 증거들을 발표하자 법적 대처를 하겠다며 엄포를 놓고 있다. 이에 지만원 박사 등은 국민 앞에서 "정정당당히 자웅을 겨루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소식이 없다. 5.18 핵심 쟁점은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왔느냐, 오지 않았느냐에 대한 것인데 이상하게도 5.18 대책위는 이 핵심 쟁점에 대한 반론이 없다.

5.18 민주화운동 옹호자들은 "국가에서 이미 공인하고 판결이 난 증거자료에 대해 부정한다는 측면, 민주화운동이라고 판결난 상태에서 폭동설을 가설이 아닌 진실이라고 우기는 태도. 그 모든 것들의 근거는 우익 중에서도 극우로 평가받는 보수논객의 핵심 인사인 지만원의 주장이다"고 떠들어 대고 있다.

저들은 국가기관인 법원에서 판결이 난 사건을 위헌적 정치재판을 통해 제 입맛에 맞도록 뒤집어 놓았다. 그래놓고 이제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님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자 "국가에서 이미 공인"된 것이라는 주장을 들이 밀고 있는 것이다. 국가가 이미 공인한 것을 누가 먼저 뒤집었는가. 전두환 정권은 1981년 광주 소요를 배후 조종한 김대중을 역적으로 판결했다. 그러나 김영삼 정권은 1997년 김대중을 애국자, 전두환은 내란을 일으킨 반역자로 판결을 뒤집었다. 김영삼은 자기 자신의 정치적 계산을 위해서 정치재판을 종용했다. 전두환은 재임기간 정치 자금을 불법으로 모은 것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지만 광주사태를 제대로 진압했느냐, 아니냐 하는 것은 그의 정치 자금과는 무관한 것이다.

5.18 진실 밝혀 지역갈등 해소하고 지역패권주의적 부패정치 개혁해야

5.18 진실은 영호남 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서도 밝혀져야 한다. 5.18 당시에 나돌았던 소문인 "정부가 전라도 사람 70%를 죽이기 위해 전라도를 미워하는 경상도 군인들만 뽑아 환각제를 먹여 마구 죽이고 있다"거나, "공수부대원들이 여자들만 보면 옷을 벗기고 유방을 칼로 도려내서 청소차에 던졌다"는 등의 허황된 유언비어는 누가 지어냈는가. 영호남 갈등을 극도로 유발시킨 원흉은 누구인가? 북한특수군이었다. 진실을 덮어 두고는 영호남의 갈등은 치유될 수 없다.

5.18 진실은 우리나라 부패정치를 개혁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호남인들이 5.18은 민주화라는 주술에 갇혀 호남기반 정당에 몰표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몰표는 타도민들의 지역감정을 촉발한다. 꼬리를 물고 악순환 된다. 이와 같은 망국적 작태는 종식되어야 한다.

많은 애국자들은 1980년 발생한 5.18 사태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말한다. 우리는 그 진실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왜곡이 바로잡혀질 때가지 싸울 것이다. 국민여러분께서 깊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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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 2015-09-18 09:48:01
지금까지 뉴스타운에서 밝혀진 167명 광수중 전라도 광주에서 내가 그 광수요 하는 년놈이 하나도 안나타나니 문제지....
5.18 유공자 중에서도 하나도 광수라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고.....

싸리숲길 2015-07-02 19:15:19
아가리만 벌어지면 친일파어쩌구 게거품으로 박정희를 매도하고 김대중을 김정일과 동격으로 신격화하는특히나 광주 좌빨 개자식들이 지만원의 광주5.18 북한특수군 폭로가 날이갈수록 이토록 작렬하는데도
어찌 조용한게 무섭다. 먼 뒤통수를 칠 계략이라도 꾸미는걸까? 정곡을 찔러 끽소리 못하고 주둥이에 쥐가 난 걸까? 전 민이 다 아는 북한특수군은 그냥 넘어갈 사안이던가? 어느 한쪽은 절단이 나야 역사가 바로선다.

싸리숲길 2015-07-02 18:59:18
5.18에 북한특수군이 개입되었다,그동안 지만원 박사의 주장을 반신반의 해온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시스템클럽과 뉴스타운에 처음 공개된 제1광수부터 3광수는 합성이 아니라면 충격이 아닐수 없는 것이었다. 최근엔 황장엽까지 광주5.18의 핵심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할말을 잊을 정도다.
아 땅에 살면서 지독한 종북빨갱이가 아니라면 국민중에 광주5.18에 의문을 가지지 않으면 정상이 아닐것이다고 감히 말한다.

프리덤 2015-07-02 15:28:18
5.18때 한국을 침략한 북한특수군에 관한 지만원박사의 12년 연구 및 증명과 손상윤회장의 호외 배포 결단은 대한민국을 적화 위기에서 구출한 영웅적 애국행위로 역사에 기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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