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이 特別 號外를 발행하는 이유
스크롤 이동 상태바
뉴스타운이 特別 號外를 발행하는 이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군 끌어들여 국가에 항적한 광주 역사를 민주화 역사라 해왔다니!

▲ 뉴스타운이 特別 號外를 발행하는 이유 ⓒ뉴스타운

말문이 막힌다. 살이 떨리고 숨조차 쉴 수 없다. 황장엽과 김덕홍까지 광주에 왔었다니! 철옹성처럼 성역화되어 대한민국 위에 군림해 왔고, 대한민국 현대사의 봉황의 자리를 차지했던 5.18 민주화운동이 전라도와 북한이 적화통일을 위해 야합한 무장폭동이었단다.

밝혀진 내용에 치가 떨리고, 지난 35년 동안 국가를 속이고, 국민을 속여 온 그 간교함에 분노가 치민다. 동서고금 세계 역사를 통해 전라도라는 한 지역의 맹주가 적군을 끌어들여 국가에 항적한 인간이 있었던가?. 이를 감쪽같이 속여 그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민주화 역사로 성역화하고, 그 성역의 권위로 대한민국을 호령하는 점령군 사령부 노릇을 해온 사례가 5.18 말고 또 있는가. 이제까지 대한민국은 북한이 통치해온 것이다. 5.18 민주화 세력을 총독부로 활용하여 통치해온 것이다.

빨갱이들의 가증스러운 횡포

철옹성처럼 성역화 돼있는 5.18 민주화, 그 앞에서는 대통령의 권위도 법의 엄정함도 고개를 숙여야 했다. 정치인들은 광주에 찾아가 5.18을 경배해야 안전할 수 있었고, 언론도 터치하기를 기피했다. 가증스럽게도 이 5.18 세력이 국회 청문회장을 점령하여 국무총리와 장관들 후보자들에게 5.16이 불법 쿠데타라 말하라고 강요했고, 이승만 역사를 격하시키는 발언을 강요해왔다. 이제 보니 이 5.18 세력은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주민등록증으로 위장한 북한의 전사들이 아니었던가. 대한민국이 철저하게 북한 앞잡이들에 농락당해온 것이다.

네티즌들은 매일 쏟아져 나오는 광수 얼굴들에 경악하고 분노하고 있다. 광수의 얼굴들이 근 2개월 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지금도 모든 언론들은 침묵하고 있다. 5.18 앞에서는 그 악착같던 언론들이 언론이기를 포기하고 있다. 5,18이 이토록 무서운 존재였던 것이다.

건곤일척의 전쟁, 이미 시작됐다

84명의 광수가 발굴된 이 시점, 그렇게 무서운 존재로 군림해오던 수많은 5.18 단체들이 침묵하고, 민주화 인사라며 곳곳에서 행세하던 사람들이 얼굴을 들지 못한다. 그렇다고 그들이 앉아서 당할 것 같지는 않다. 북한이 그들과 한편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대한민국 곳곳에 틀어박혀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빨갱이 세력과 나라를 지켜야 하는 국민 사이에 치열한 전쟁을 치러야 할 것이다. 모든 국민이 뭉쳐야 한다. 모든 국민이 뭉치려면 이 기막힌 사실에 분노해야 한다, 그래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뉴스타운은 애국전쟁을 승리로 이끌 애국세력을 총결집하고 적들과 싸워 승리할 총알을 축적하기 위해 호외(號外)를 발간하는 것임을 밝힌다.

▲ 뉴스타운이 特別 號外를 발행하는 이유 ⓒ뉴스타운
▲ 뉴스타운이 特別 號外를 발행하는 이유 ⓒ뉴스타운
▲ 뉴스타운이 特別 號外를 발행하는 이유 ⓒ뉴스타운
▲ 뉴스타운이 特別 號外를 발행하는 이유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