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끌어들여 국가에 항적한 광주 역사를 민주화 역사라 해왔다니!
철옹성 처럼 성역화 되어 대한민국 위에 군림해 왔고, 대한민국 현대사의 봉황의 자리를 차지했던 5.18 민주화, 지금 이 시간 '북한이 보낸 600명의 특수군과 남한에서 암약해온 무수한 간첩들과 광주시민들이 내통하여 일으킨 무장폭동'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밝혀진 내용에 대해서는 물론 지난 35년 동안 감쪽 같이 속아온 사실에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동서고금의 세계 역사를 통해 전라도라는 한 지역의 맹주가 적군을 끌어들여 지역주민과 함께 무장하여 국가에 항적하고, 이를 감쪽 같이 속여 그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민주화 역사로 성역화하고, 그 성역의 권위로 대한민국을 호령하는 점령군 사령부 노릇을 해온 사례가 이것 말고 또 어디에 또 있는가! 이제까지 대한민국은 북한이 5.18 민주화 세력을 총독부로 활용하여 통치해온 것이 아니던가.
빨갱이들의 가증스러운 횡포
철옹성 처럼 성역화 돼 있는 5.18 민주화, 그 앞에서는 대통령의 권위도 법의 엄정함도 고개를 숙여야 했다. 정치인들은 광주에 찾아가 5.18을 경배해야 안전할 수 있었고, 언론도 터치 하기를 기피했다. 가증스럽게도 이 5.18 세력이 국회 청문회장을 점령하여 국무총리와 장관들 후보자들에게 5.16이 불법 쿠데타라 말하라고 강요 했고, 이승만 역사를 격하시키는 발언을 강요해왔다. 이제 보니 이 5.18 세력은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주민등록증으로 위장한 북한의 전사들이 아니던가. 대한민국이 철저하게 북한에 농락당해온 것이다.
네티즌들은 매일 쏟아져 나오는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 얼굴들에 경악하고 분노하고 있다. 광수의 얼굴들이 근 2개월 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지금도 모든 언론들은 침묵하고 있다. 5.18 앞에서는 그 억착같던 언론들이 언론 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5.18이 이토록 무서운 존재였던 것이다.
건곤일척의 전쟁, 이미 시작됐다
84명의 광수가 발굴된 이 시점에서는 그렇게 무서운 존재로 군림해오던 수많은 5.18 단체들이 침묵하고, 민주화 인사라며 곳곳에서 행세하던 사람들이 얼굴을 들지 못한다. 그렇다고 그들이 앉아서 당할 것 같지는 않다. 북한이 그들과 한편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대한민국 곳곳에 틀어 박혀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빨갱이 세력과 나라를 지켜야 하는 국민 사이에 치열한 전쟁을 치러야 할 것이다. 모든 국민이 뭉쳐야 한다. 모든 국민이 뭉치려면 이 기막힌 사실에 분노해야 한다. 그래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곧 총알이 마련될 것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애국 국민들은 이 총알을 널리 널리 날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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