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낭중지추, 대통령도 국정원장도 내가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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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낭중지추, 대통령도 국정원장도 내가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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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광수'를 파악하지 못한 국정원장 이라면 손 털고 나가라

▲ ⓒ뉴스타운

70명의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의 계절임을 명심하라

계급 높다고 좋아 하던 시간은 이 시각 이후 멈춰 섰다. 가장 불안한 사람이 대통령이고, 그 다음이 청와대 안보실장이고, 그 다음이 국정원장 국방장관... 아마 그런 순일 것이다. 이 시각이라는 것은 광수의 시각이다. '광수(5.18 광주 북한특순군)' 이전의 시간은 계급이 높은 사람 일수록 달콤했다. 하지만 이 시각 이후의 시간은 계급이 높은 사람 일수록 좌불안석이고 쓰디 쓸 것이다.  

인생은 의사결정의 연속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역시 의사 결정인 것이며, 의사 결정에 대해서는 각자가 준엄한 책임을 진다. 오늘로 500만야전군70명의 광수를 발굴했다. '광수'의 존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전광석화의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 시각 이후의 여론 포인트는 단연 '광수'일 것이다. 일시적으로 뜨다 침몰하는 그런 물거품 같은 주제가 아니라 영원한 핵폭탄이다. 이 핵폭탄은 대통령 한 사람만 끌어 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무위원들이 끌어안고 있다.

언론사들에 경고한다

언론사들 역시 마찬가지다. 언론사들은 무슨 이유에서 인지 애써 역사적인 핵폭탄인 '광수'를 외면한다. 시골의 외진 곳 쓰레기통에 버려진 고양이 새끼 한 마리도 뉴스를 타는 세상에 김대중이 북한특수군 600명을 광주로 불러 들이고, 간첩 이선실 등 여성 간첩들과 빨치산 여성들을 끌어 들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아니 동서고금 전체를 털어 처음 있었던 이 엄청난 여적사건을 뉴스화 하지 않는다. 이 엄청난 직무유기죄를 아무도 묻지 않을 것이다?  

아직까지 '광수'를 파악하지 못한 국정원장 이라면 손 털고 나가라

심지어는 이선실 등 거물간첩들을 광주에 끌어 들이고, 광주에 침투시킨 북한 여성들로 하여금 온갖 더러운 유언비어를 유포케 하고, 3성 장군인 리을설로 하여금 광주 현장에서 특공 무장 작전을 지휘케 했던 사실이 문서와 얼굴 사진으로 드러 났는데도 불구하고 모르쇠의 침묵 모드로 일관하고 있다. 언론 자식들, 대통령 자식들 모두가 '국가 혼'도 '애국 이라는 영혼'도 없는 쌍놈의 새끼들인 것이다.  

솔직히 깨보자, 국내외 정보를 수집하는 총본산인 국정원, 그 원장에 묻는다. 1999년, 김대중은 임동원 국정원장에게 지시하여 지만원을 도청하고 미행하라 명령했다. 하물며 이렇게 많은 '광수'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금의 시스템클럽을 국정원장이 모니터링 하지 않았다면 그런 국정원장은 당장 옷을 벗어야 할 인간이 된다.  

오늘이 우리 500만야전군에 의한 광수발굴작전의 클라이맥스다. 오늘까지 국정원장이 '광수' 문제에 대한 보고를 받지 못했거나, 의사결정을 마치지 못했다면 이런 국정원은 해체 돼야 하고, 육사 19기, 나의 3년 선배인 안병호 국정원장은 나가야 한다. 

언론사 들이 반역의 침묵을 계속하는 이유

언론사들이 침묵하는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2002년 8월, 박지원이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이끌고 북한 김정일에 갖다 바쳤다. 거기에서 항복 문서들을 썼다고 알려져 있지만, 어느 언론이든 먼저 '광수'를 터트리면 그의 더러운 약점이 먼저 폭로될 것이라는 것이 세간의 분석이다. 그래서 모든 언론사들이 더러운 침묵을 강행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것이 가장 민감한 '광수' 문제를 언론이 회피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그 다음은 조갑제가 언론사회의 대부로 통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자들이 조갑제의 눈치를 보고 움직이지 못한다는 여론이 있고, 이 여론이 지배적이다. 기자가 '광수' 문제를 기사화 해도, 북한에 가서 환대 받은 그 회사의 사장 또는 조갑제의 영향으로 윗선에서 차단 당한다는 것이 현 언론사들의 형편이다. 그 어느 경우가 됐든 언론사들은 시대의 개자식들이라는 비난과 함께 돌멩이를 맞게 될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언론이 움직여 주지 않는다"며 애를 태우고 있다. 하지만 이 문제에 있어서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나야 말로 언론 이상의 파워를 가지고 있다. 나는 내가 성공하는 날 언론이 만드는 제품을 사지 말도록 권유하는 순간을 만들 것이다. 이는 그냥 화가 나서 던지는 말이 아니다. 나는 언젠가 반드시 이런 썩은 언론문화를 바로 잡을 것이다.  

70명의 '광수'는 낭중지추, 유엔 주머니로 들어가도 뚫고 솟아날 것이다

이 시대의 지구촌에서 70명의 '광수'를 덮고 갈 존재는 없다. 더구나 이 좁은 대한민국에서 70명의 '광수' 문제를 덮고 갈 수 있는 파워를 가진 존재는 없다. 70명의 '광수'는 낭주지추다. 그 추는 한국 만의 주머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주머니도 들어 있다. 뾰족한 추, 그 어느 주머니에 감추려 해도 반드시 솟아나게 돼 있다.  

아무리 언론이, 아무리 대통령 등이, 70명의 '광수'를 무시하려 해도 그렇게 무시하려 애쓰는 동안, 마음은 불안하게 돼 있다. 이 문제를 푸는 데 있어 칼자루는 언론에 쥐어져 있지 않고, 대통령에 쥐어져 있지도 않다. 오직 500만야전군 손에 쥐어져 있다.  

우리 500만야전군은 '광수'들을 통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리더십 그룹이다. 위기의 대한민국, 이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은 대통령에 있지도 않고 언론에 있지도 않다. 오직 우리 500만야전군에게만 있다.  

500만야전군은 다단계 자생능력을 가지고 있어 언론의 도움 원치 않는다

언론이 우리를 도와 주지 않아도 우리는 우리 내부의 다단계 시스템으로 언론보도 이상의 효과를 내고 있다. 언론이 도와 주어야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말은 옛날 말이고 다른 사람들에나 해당하는 말이다.  

우리 500만야전군은 다른 단체들처럼 정부로부터 자금을 받지 않는다. 아마 정부자금을 받지 않는 유일한 조직이 500만야전군일 것이다. 우리 500만야전군은 곽재우 정신을 이어 받은 의병병단이다 스스로 성금을 내고, 스스로 노력을 바치는 자생력 있는 조직인 것이다.  

그러니 정부나 언론에 기댈 아무런 이유가 없다. 다른 단체들은 신문에 광고를 내야 사람을 모을 수 있지만, 우리 500만야전군은 인터넷 공지 하나만으로 애국자들을 모이게 한다. 시스템이 없어 보이지만, 이것이 바로 500만야전군의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적화통일 행진, 500만 야전군이 막고 있다

보라, 지금 민주화를 떠들고 나오는 인간들 있더냐? 지금 5.18 민주화 떠들고 나오는 인간들 있더냐? 지금 '임을 위한 행진곡' 떠들고 나오는 인간들 있더냐? 빨갱이들 중에 예전처럼 지랄하는 놈들 있더냐? 모두가 조용하지 않더냐?  

과거의 그 어느 대통령이 이 정도로 일시적이나마 빨갱이들을 제압했던 적 있었더냐? 이것이 바로 '무관의 제왕' 이라는 것이다. 이 나라 어느 인간이 나에게 공직의 직책을 주었더냐? 나는 남이 주는 직책을 매우 싫어 하는 자유인이다. 나는 대한민국 5.700만 인구 중 한 사람일 뿐이다. 나에게는 아무런 공직상의 직책이 없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는 내가 이끄는 500만야전군의 능력으로 대통령도 떨고 국정원장도 떨고 언론들도 떨고 있다. 

이들이 나에 물리적 테러를 가해서 죽이기 전에는 대한민국에서 '광수'를 배경으로 한 나의 힘을 제압할 사람 아무도 없다. 대통령도 국정원장도 절대로 나를 제압하지 못한다. 오히려 공직상의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권력을 사용할 줄 모르는 이 병신 같은 인간들을 내가 제압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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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남 2015-06-26 09:03:02
'광수'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 언론, 특히 '종편TV'는 뭐하는 것들이냐? 겁쟁이들! 비겁한 자들!

필승 2015-06-26 10:05:25
어떤 위협이 와도 끝까지 굴복하지 마시고 국가를 위해 힘써 주십시요. 한 사람의 희생으로 역사는 새롭게 써 질 것입니다.

싸리숲길 2015-06-26 16:08:23
지금 박근혜를 보고 "대통령 잘 뽑았네" 하는 사람들보다 탄식의 "대통령 잘못 뽑았네"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한다면은 마냥 대통령을 향한 비방이나 유언비어입니까?
박근혜를 믿었던 사람들은 분노하고 일부는 문제인이 안된게 다행이다,푸념으로 이 정부의 임기가 큰 탈없이 무사히 흘러가기만 바라는 심정 아닙니까? 시간은 그냥 흘러가주지 않는군요,뒤집힌 광주5.18에 어쩌다 외지에서 불어온 흉흉한 전염병까지 창궐

싸리숲길 2015-06-26 16:16:41
정국은 들쑥날쑥 대통령은 가는곳마다 비아냥섞인 구설이 따라다니고 때아닌 "살려야한다" 페러디에 청와대까지 발끈하여 한 언론사와 마찰을 불렀다는 언론을 접하고 더 기가 막혔습니다.대통령은 몸을 낮추어 국민을 보는 시늉도 하지않는듯. 그냥 대통령이란 지위에서 국민을 내려다보는 듯한 위엄한 자세만 취하고 있지는 않은지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대통령이 보기싫고 이렇게 싫어하게된 것이 네티즌의 잘못인가요?

싸리숲길 2015-06-26 16:21:50
지금 정부에서 지만원이 아무리 목숨을 걸고 외쳐도 대통령은 미동도 없을 것입니다.
바근혜는 김대중 정부에서 방북하여 6.15공동선언까지 참여한 인사입니다.
아버지를 배신한 딸 박근혜는 국민을 배신한 박근혜입니다. 아무리 외쳐 보십시요
박근혜는 기껏 배신 운운하며 정부여당과 기싸움이나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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