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북한특수군 김락겸 (제33광수 발견)
스크롤 이동 상태바
5.18 광주 북한특수군 김락겸 (제33광수 발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 인민군 상장 전략로케트사령부 사령관 김락겸 제33광수 비교 분석!

5.18 광주 무장복면 북한특수군, 김락겸 북한 인민군 상장 전략로케트사령부 사령관.

▲ ⓒ뉴스타운

북한의 거의 모든 군간부가 5.18 때 광주에 온 북한특수군으로서 무고한 광주시민들을 무참하게 학살한 전범집단이며 진짜 광주학살의 주범들입니다.

북한과 사전에 내통하여 그 북한특수군을 광주로 유도하여 무고한 광주시민들을 무참하게 학살케한 호남 배신자 국가반역자 김대중은 호남인들 스스로 처단해야 합니다.

김대중은 호남인들의 믿음과 애정을 정면으로 배신하고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호남인들의 애국심을 북한에 갖다 팔아 바친 매국노이며 역적입니다.

스스로 앞서서 처단해야만  5.18 때 총기를 들고 대한민국에 항적한 관련 여적범죄인들이, 이 여적의 오직 하나뿐인 판결인 '사형' 만은 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 이상 5.18 진실알리기 강연이나 전단지 배포 언론 방송 등을 방해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그와 같은 방해 행위가 계속 된다면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어져 절대로 '사형'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강연이나 전단지 배포, 언론 방송 등 5.18 진실알리기 일을 방해하는 모든 행위는 여적에 가담하는 행위로서 그 행위를 한 개인이나 단체 또한 여적범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방해행위자의 명단을 작성하고 사진이나 영상등으로 채증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퇴로를 열어주기도 하고 스스로 김대중을 처단하여 여적의 죄에서 다소나마 벗어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 하기도 하였으나, 그 절호의 좋은 기회를 모두 저버리고 끝끝내 대한민국에 항적한다면 더이상 정상을 참작할 여지가 사라져 때가 이르면 관련자 모두 종국적인 파국을 맞이 하게 됩니다.

자식들은 여적범의 자식들로 경멸의 대상이 될 것이며, 자손대대로 여적범과 매국반역자의 집안이라고 손가락질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소위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특수군이 일으킨 침략전쟁이며, 무고한 광주시민들을 무참하게 학살한 전쟁범죄행위 였음이 35년만에 마침내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시각적 증거로 증명이 되고 입증되어 CNN, BBC 등 세계 유수의 언론 방송들과 외신을 타고 전세계적으로 보도가 되고, UN 안보리에 제소되어 5.18의 남북한 합작 거짓사기 행각이 전세계적으로 백일하에 드러나, 때가 이르러 여적재판의 법정에 서기전에 하루빨리 스스로 김대중을 처단하고 5.18과의 관련됨이 모두 김대중에게 속아서 한 일이라고 자백하는 것만이 사형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살 길입니다.

방해 행위자 명단과 사진, 영상채증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형법제93조(여적)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

글 사진 : 시스템클럽 노숙자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