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 화보집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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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 화보집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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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지금처럼 더 많은 광수를 찾아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사진으로 보는 5.18' 화보를 국문과 영문으로 만들어 전달력을 높이려 합니다. 전달력 있는 화보를 우리 국민은 물론 UN, 외국조야, 국내조야 등에 보내려 합니다.  

제작을 위한 디자인 회의를 전문가들과 시작하고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전체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이어서 이미 발견된 광수들의 사진들을 조감할 수 있게 하고, '노숙자담요'님께서 제공해주신 광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그래픽 증명 과정을 정리하려 합니다.  

특히 미국 대통령, 미국무부, 미국방부, UN 등에까지 전달될 이 귀중한 화보를 만들려면 화보의 디자인이 남달라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사진의 입증 과정도 산뜻하고 정교해야 할 것입니다. 재심절차를 밟을 때에는 이 화보가 증거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노숙자담요님께 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상태로 만족하지만 노숙자담요님께서는 혹 보강해 주실 곳이 있으면 보강해주시고, 특히 A4지 사이즈의 화보이니 만큼 그 사이즈에 맞는 레이아웃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화보집을 만든다는 것이 참으로 꿈만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오시는 모든 식구분들께서는 아이디어를 주시기 바랍니다. 화보의 앞부분에는 "5.18은 북한과 광주가 내통-합작한 여적사건(1~2)"를 골격으로 할 예정입니다. 앞표지, 뒷표지, 날개에 무엇을 넣을지, 설명 부분에 빠진 것은 없는지, 무엇을 더 부각해야 할지, 등 생각나시는 대로 고견들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 회원식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과 같은 열정이 있고 신념과 노력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역사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며, 우리 모두는 국가가 방기한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 더 나아가 역사 운동의 이니시어티브를 빨갱이들의 손에서 탈취해내는 위대한 전사들이 될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횡포를 부려온 유일한 근거인 5.18과 민주화가 결국은 북한과 내통하고 북한군을 끌어들여 국가를 전복하고 적화통일을 획책하려 했던 반역의 사기극이었음을 만천하에 밝히고, 빼앗긴 이승만 역사, 박정희 역사를 바로 세우는 반면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역적질을 한 죄인들을 단죄할 것입니다.  

지금은 국가와 언론이 우리의 노력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진실이기 때문이고, 빨갱이들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힘을 모아 더욱 열심히 국민에 알려야 할 것입니다. 오직 알리는 길 밖에 없습니다. 더 많은 국민이 이 진실을 알면 알수록 국민은 국가와 언론을 향해 무서운 힘으로 돌멩이를 던질 것입니다.  

오직 진실 확산, 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반드시 이기고 광주는 반드시 무릎을 꿇게 되어 있습니다. 광주와 전라도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5.18의 진실 앞에 참회를 할 때에만 국민통합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참회하면 모든 국민이 그들을 포옹해 줄 것입니다. 국민대통합은 그들의 양심과 진정한 의미의 용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빨갱이라면 끝까지 외면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돌아올 것입니다. 전라도의 화신인 새민련이 참회를 해야 국가가 전진합니다.  

이제까지 초인적인 노력을 해주신 노숙자담요님 그리고 1광수에 대해 직관을 주신 새벽달, 제3광수를 찾아내신 데 이어 광수들의 신분을 밝혀 주신 기재님 참으로 보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칠까봐 그리고 거리에 나가 애국운동 하시는 우리 식구 회원님들 다칠까봐 수시로 경고를 내보내시는 노숙자담요님의 사려 깊으신 애국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모든 애국단체들에 호소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계시는 곳으로 일일히 달려갈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는 너무 지칩니다. 부디 여러분들께서 저를 불러 주시고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각 단체에서 활동적인 간부님들이 나서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국민 제0순위 의무인 역사전쟁에 동참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 회원식구분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 ⓒ뉴스타운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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