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조지 해리슨 기타 뉴욕 경매 5억 3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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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조지 해리슨 기타 뉴욕 경매 5억 3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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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무대에서 사용했던 마스터사운드 전기기타

▲ 이 마스터사운드 전기기타는 조지 해리슨이 다른 기타를 수리하기 위해 영국의 한 악기점에 맡기고 가게에서 빌린 대용품 ⓒ뉴스타운

비틀즈(Beatles) 멤버였던 고(故)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이 1963년에 사용한 마스터 사운드 전기기타(Mastersound electric guitar)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서 15일, 490,000달러(약 5억 3,179만 원)에 낙찰됐다. 그러나 낙찰자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줄리언스 옥션(Julien's Auctions)’에 따르면, 이 마스터사운드 전기기타는 조지 해리슨이 다른 기타를 수리하기 위해 영국의 한 악기점에 맡기고 가게에서 빌린 대용품으로, 실제로 무대에서도 몇 차례 연주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지 해리슨은 지난 2001년 58세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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