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자 노이즈마케팅 땜에 광주 전체가 조롱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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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자 노이즈마케팅 땜에 광주 전체가 조롱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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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폭동 지휘했던 북한특수군 지휘부 3명(광수 1,2,3) 북한 평양 5.18 기념행사장에서 찾았다

5.18 대책위의 노이즈마케팅, 부메랑 되어 날아가다  

수십 년 전, 내가 미국에서 공부할 때, 나는 교포들로부터 탄식하는 소리를 들었다. 당시 미국에는 얼굴색이 다른 시민들이 더러 경찰관이 되었고, 한국 사람들이 교통을 위반하여 걸리면, 그들에게 돈을 주어 순간을 모면했다고 한다. 이러한 일이 자꾸 늘어나자 돈을 바라는 일부 경찰들이 한국 사람만 보면 차를 세우고 돈을 받았다고 한다. 국가와 민족이라는 공동의 집을 허무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 의해 수많은 한국 사람들이 격하되고 손해를 보고 굴욕을 당하는 것이다.  

지금 광주 사람들이 하는 짓을 구름과 같은 인터넷 인구가 보고 있다. "광주 사람들은 왜 이 모양이야" 혀들을 차고 있다. 광주 사람들 전체가 놀림을 받고 있는 것이다.  

'5.18 분석 최종보고서'의 결론을 3명의 광수가 나타나 최종 확인해주었다. 이 내용이 인터넷 공간을 거의 지배하다시피 했다. 이에 '5.18 대책위'가 일부 광주 언론들로부터 "도대체 대책위는 무얼 하고 있는 거냐" 질타를 받았다. 진실이 자꾸만 확산되는 것에 대해 초조해하는 기색들이었다. 그래서인지 대책위는 무엇인가 일하고 있다는 모습을 광주인들에 보이고 싶어 노이즈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복면 안 한 3명의 광수를 평양에서 찾아 냈는데
광주는 복면자 찾아 말꼬리 잡겠다?
  

수많은 일간지들이 아래 복면 사진의 주인공을 찾았다며 곧 고소를 한다고 한다.

오른 쪽 복면자는 임성택이라고 밝혔고, 왼쪽 복면자는 구모씨라 밝혔다. 역사학 연구소의 박준성의 글에는 처벌을 받은 기동타격대 30명 명단이 있는 데 임성택(17)과 구성회(16)가 나온다. 우측 임성택은 당시 17세의 양복공이라 기록돼 있고, 좌측 구성회는 16세의 양화공이라 기록돼 있다. 계엄군 자료를 보면 임성택과 구성회는 군법회의 제1심에서 각각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기록돼 있다.

▲ ⓒ뉴스타운

그런데 보도를 보면 이들은 기동타격대이며 5월 25일 복면을 하고 시내를 돌았다고 주장하는 모양이다. 5월 25일은 하루 종일 비가 온 것은 맞다. 그리나 5월 25일에는 기동타격대가 구성되지 않았다. 5월 26일에야 구성 됐고, 그 구성원은 90% 정도가 10대의 어린 사람들로 구성됐다. 기동타격대장이 20세의 양화공 윤석루이고 그는 1심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따라서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보도대로라면 좌측 사진의 손은 16세 아이의 손이다. 만일 그가 구성회라면 그 우악스런 손은 16세의 양화공 공원의 손이다. 하지만 16세와 17세의 양화공과 양복공이 사진과 같은 자세를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특히 사진에서와 같이 총을 파지하는 포즈를 내려면 상당한 군대 교육이 필요하다.  

참으로 코미디 같은 것은 남이 얼굴을 알 수 없도록 얼굴을 모두 가려 놓고 35년이 지난 지금 그 사람의 얼굴을 몰라 본다고 시비를 건다는 사실과 증명이 불가능한 사안을 놓고 고소를 하겠다 나섰다는 사실이다. 나는 책과 발표회 등에서 북한특수군이 5월 21일까지는 수천의 인파 속에 섞여 있었기 때문에 복면을 하지 않았지만 22일 이후로부터는 차차 얼굴을 숨기기 위해 복면을 했다고 했다.  

그런데 광주 사람들은 내가 "복면한 사람은 모두 특수군"이라 했다며 억지를 쓴다. 부나비를은 북한특수군을 흉내 내기 때문에 북한특수군이 복면했을 때 따라 했을 것이다. 복면한 얼굴들 중에는 특수군도 있을 것이고 부나비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런 일반론을 폈을 뿐이다. 그리고 나는 이 사진 하나만 특정한 것이 아니고 광주사태의 성격을 알려줄 수 있는 사진들을 많이 편집해 넣었다. 그리고 나는 이 두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이 사진을 올린 것이 아니라 오로지 역사를 규명하려는 공익목적으로 수 많은 사진들 중의 하나로 이 사진을 올렸다. 복면자 두 사람의 명예를 허물기 위해 수많은 사진들을 올린 것이 아니다.     

복면자 소란 떨어 광주 사람들 전체가 조롱받고 있다

실제로 광수들은 처음에는 복면을 하지 않았다가 얼굴이 많이 찍혔고, 나중에는 복면한 얼굴들이 찍혔다. 복면한 광수가 광수인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두른 목도리 그의 장비 몸의 형태 등이 일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 신문기사 속의 복면 사진은 누가 '내가 기요' 하고 나선다 해도 복면의 주인공임을 증명할 수 없는 사진이다. 그래서 지금 광주 사람들 국가적 놀림감이 됐다.  

우리는 광수(광주참전 북한군)를 3명씩이나 찾아냈다. 그런데 지금 광주 사람들이 취하고 있는 행동은 도대체 무슨 행위 인가? 이번 복면자 소동으로 인해 5.18 대책위는 광주 사람, 전라도 사람들을 싸잡아 망신 시켰다. "거기 사람들 그렇지 뭐" "참으로 치사한 별종들이라니까" "그쪽 사람들은 도대체 이해를 못 한다니까" 

게임은 끝났다

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이 와서 폭동을 일으켰고, 여기에 개념 없는 10대와 20대의 양아치 계급이 부화뇌동하여 일으킨 폭동이라는 나의 결론, 광주에는 민주화 시위도 없었고, 지휘자도 없었다는 나의 결론, 광주에서 폭동 지휘했던 북한특수군 광주 지휘부 3명(광수 1,2,3)이 나란히 북한의 5.18 기념행사장 로얄박스에서 그 서열 그대로 앉아 있다는 사실을 광주는 이 시각 모두 인정한 것으로 생각된다.

▲ ⓒ뉴스타운

광주에서의 놀라운 작전 성과를 내는 데에는 특수군 600명도 부족했을 것

수사기록과 북한이 발행한 두 개의 역사책에는 광주에 참전한 특수군 수가 600명이라는 것을 즉시 간파할 수 있는 자료들이 기록돼 있다.  

600명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무슨 600명 씩이나?" 이런 말은 군을 속속 알지 못하는 데 기인 한다.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 병력은 공수부대 10개 대대(7공수 2, 11공수 3, 3공수 5), 20사단 3개 연대, 광주향토사단인 31사단이었으며, 이들 병력 수는 10,000 명을 육박한다.  

이런 병력이 북한특수군의 작전지휘에 따라 마비 됐다. 20사단은 시내 투입 자체가 차단당했고, 시내에서 폭도들과 맞붙어 싸운 공수부대 4,000명이 5월 19일부터는 일방적으로 매타작만 당하고 21일에 이르러서는 도청과 전남대에 포위 되어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하면서 시외로 퇴각했다.  

북한특수군은 전남 18개 시군에서 동시다발적인 시위를 지휘했고, 불과 4시간 만에 전남 17개 시군에 '대외비'로 숨어 있는 44개 무기고를 털어 5,203정의 무기를 획득했다. 나의 월남전 44개월의 대-게릴라 작전 경험으로 보아, 이 정도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작전병력이 적어도 1,000명 정도는 돼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 600명 말고도 광주에는 또 다른 수백 명의 간첩이 숨어서 이들을 보조했을 것이다. 정보를 캐고, 숙식과 전투 장비들을 지원하고, 시체를 처리하는 등의 일을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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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는 2015-05-20 15:13:27
ㄴ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라. 복면시민군이라 밝힌 놈들을 총살시키는 건 북한이 아니라 자유세계 우방국 어느 국가라도 다 그렇게 한다. 사형없는 곳은 최소한 무기징역 시킨다. 북한은 오히려 영웅으로 떠받들고 또 이용해먹으려고 하겠지. 저 놈들이 정말로 병신쪼다인건 저런 짓해서 김대중같은 인간쓰레기들 패거리가 ㄱ권력잡아서 호위호식하는데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매국노짓할 수 있도록 하는 크나 큰 죄를 지었

펌하면서 2015-05-17 13:42:47
아래 펌글은 복면 시민군이라고 나온 임모씨, 구모씨 등이 자신들이 복면시민군이라면서 나온 후 고소협박까지 하고 있는 게 결국은 양화공이라는 못 배운 사람들답게 또 한번 철저히 이용당하는 거라는 걸 분석해 놓은 명문이라 무척이나 공감되어 펌해왔는데 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어떤 처지에 처해있는지도 아직 모르고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사람은 이용안당하려면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진하게 느낌. 북한같으면 당장 총살감

병신또라이들(펌4) 2015-05-17 13:36:43
너희 광주 것들의 사기술과 위선적 행각에 치가떨리는 국민의 한사람이지만 도둑놈들 중에서 역사 도둑놈이 가장 나쁜 놈이다. 다른 건 다 제쳐두고법적인 사실 하나만 알려주마!세상에 복면한 놈들에게 지켜야할 인격이 있고 지켜야 할 명예가 있다는 법원칙이 있는 나라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단다. - 이건 법 상식의 기본이란다. 인격이 있고 명예가 있는 사람은 복면을 하고 나서지 않는단다. 한번은 북한특수군에 이용당하고 이제는 5.18 로 호위호식하는 사기꾼들에게 이용당하며 살아가는 너희들이 불쌍해서 해 주는 어드바이스란다.

병신또라이들(펌3) 2015-05-17 13:33:53
너희들은 철없이 북한특수군의 농간에 놀아간 부나비들일 뿐이라는 것도 몰라! 나는 광주사태 때 처참하게 뭉개진 시민들의 사진을 보면서 처음엔 잔인해서 치를 떨었지만 나중에 이성을 차리고 보니, 공수부대가 목숨이 오락가라가하는 그 난리통에 얼마나 한가하기에 시체를 훼손했을까 하는 의문이 저절로 떠올랐다. 6.25 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시체훼손은 없었다. 시체훼손은 철천지 원수에 대한 앙갚음이나 죽은 사람을 처참하게 훼손함으로서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일 아니면 하지 않는다. 이게 늘상 의문이었는데 이게 바로 북한 특수군들이 광주시민들에게서 분노를 끓어올리려는 북한 특수군의 작전이었다는 탈북자들의 증언을 듣고서야 그 의문이 풀였다. 여기 나온 인물들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이런 잔인한 북한놈들에게 이용당해 뛰어든 철없는 부나비들이라는 명백한 증거지.너희들같은 쌩양아치 부나비들때문에 억울한 광주시민들만 더 많이 희생되었어! 불쌍한 병신들, 아직도 자기가 지은 죄도 모르고 있을 것 같네. 광수1-2-3 네이버에 광수로 뉴스 이미지 검색하면 다 나올거다.

병신또라이들(펌2) 2015-05-17 13:32:49
정신차리고 광주시민들에게 백백사죄해야 할 놈들은 바로 너희들이다.
대한민국 법정이 그렇게 어리숙한 줄 아느냐? 너희들이 복면한 시민군이라는 건 주장에 지나지 않을 뿐 증거로 채택될 수도 없는 것들일 뿐이다. 그리고 입증책임은 너희들에게 있지 법정에 있지도 않다. 하지만 복면안한 북한특수군 광수1-2-3 사진은 대한민국 사람 어느 누가 보아도 증거로서의 증거능력이 있다. 이 세 명은 북한의 5.18 기념식의 최고 앞자리 로얄석에 동시에 앉아 있는 사진이 노출됨으로서 동일인임이 증명되었다. 이로써 게임 끝이다. 이제 뒤 늦게 내가 복면한 시민군이요 라고 하면서 나서는 일은 5.18로 국민 혈세를 쭈우쭉 빨아먹고 사는 가증스런 인간들의 방패막이요 총알받이 역할 밖에 안된다는 것도 모를 만큼 돌대가리들이냐? 이미 게임 끝났는데 어리석은 짓 하기는. 복면한 시민군이 왜 없었겠니? 그런데 복면한 시민군이 있었다는 것이 북한 특수군이 5.18을 주도했다는 걸 부정하는 증거는 절대 돗된다는 걸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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