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알제리의 여인들’ 뉴욕경매 최고가 1천 96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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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알제리의 여인들’ 뉴욕경매 최고가 1천 96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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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효과 예상으로 입찰가 크게 올라.

▲ 이 작품은 유화 작품으로 피카소의 서명(signature)이 들어 있다. 19세기 프랑스 화가 라크루아가 그린 ‘알제리의 여인들’에서 촉발 된 작품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스타운

세계적인 회화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1955년에 그린 작품인 ‘알제리의 여인들(Les femmes d'Alger, Version O =Women of Algiers)’이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크리스티 록펠러 센터 경매에서 약 1억 7천 940만 달러(약 1천 961억 원)에 낙찰되어, 미술품으로서는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경매에서 낙찰자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크리스티(Christie)에 따르면, 이 작품은 유화 작품으로 피카소의 서명(signature)이 들어 있다. 19세기 프랑스 화가 라크루아가 그린 ‘알제리의 여인들’에서 촉발 된 작품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사상 최고액은 고(故) 프랜시스 베이컨의 ‘러시안 플로이드의 3 습작’으로 2013년 경매에서 1억 4천 240만 달러였다.

크리스티 측은 당초 1억 4천만 달러 안팎의 낙찰을 전망했으나 투자 효과를 예상한 입찰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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