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북괴와 광주가 야합하여 일으킨 '국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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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북괴와 광주가 야합하여 일으킨 '국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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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줌의 애국자들이라도 똘똘 뭉쳐 이순신의 12척이 되어 주기 바란다

'국난극복기장' 폐기 명분 분명히 하라

새정연의 '광주 딸' 권은희가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국난극복기장령'은 1980년 상황을 '국난'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이러한 인식은 법적·역사적으로 심판을 받았다"며 당시 대통령령인 '국난극복기장령'의 폐기를 요구했고, 한민구는 이 요구를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모양이다.  

▲ 국난극복기장. 사진 : 권은희 의원실. ⓒ뉴스타운

보도에 의하면 이 기장은 100만개나 제작되어 시중에서 수만원씩에 거래 되고 있고, 보훈처의 관리 대상도 아니며, 누구에게 주었는지에 대한 명단도 없는 모양이다. 국난극복기장에 대한 관리가 이렇게 허술 하다면 폐기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싶지는 않다.  

2006년 노무현 정부는 12.12 및 5.18에 관련하여 신군부로 분류된 176명의 장교출신들로부터 그들이 일생동안 받은 모든 훈-포장을 박탈했다. 12.12 또는 5.18과 관련하여 받은 훈-포장뿐만 아니라 소위 때 전방에서 받은 훈장, 중위 때 베트남에서 받은 훈장까지 모두 몰수해 버렸다. 이는 엄청난 독재적 폭거가 아닐 수 없다. 이런 마당에 그까짓 '기장' 정도 정리하는 것에 대해 놀라거나 분노할 사람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기장 폐기의 명분을 '기장 관리'가 허술하다는 것을 이유로 삼아야지, 당시의 정부가 5.18을 국난으로 규정한 것이 잘못된 역사관이기 때문에 국난극복기장을 폐기해야 한다는 것에는 반대한다. 

당시의 계엄군이 국난을 잘 극복했다고 판단하는 이유

12년의 내 연구결과 "5.18은 북한특수군의 대남게릴라 작전"이었으며, 여기에 광주의 부나비들이 가세하여 일으킨 폭동이었다. 이는 북괴와 광주가 야합하여 일으킨 분명한 국난이었다. 그리고 당시의 계엄사령부는 이를 대체적으로 잘 극복하였다고 평가 한다.  

계엄군이 대체적으로 잘 극복한 계기는 피차의 피해를 회피하기 위해 폭력이 가장 악성적이었던 5월 21일, 계엄군이 시외곽으로 퇴각한 결정에서 마련됐다. 처음 4일간의 싸움은 비무장 계엄군과 낫, 돌멩이, 화염병, 지그재그 돌진에 사용된 대형 차량 등으로 무장한 북괴군 및 광주 부나비들 사이의 싸움이었다. 5월 21일 오후 5시, 계엄군이 광주에서 철수하자, 싸울 상대를 잃은 북한특수군 600명도 자취를 감추거나 복면으로 정체를 감추었다. 그들은 도청을 탈환해 놓고도 도청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골목의 곳곳에서 투쟁을 선동하고 다녔다.  

5월 21일 오후 5시부터, 계엄사는 장병들에 자위권을 행사하라며 실탄을 지급했다. 특수군은 우리 계엄군과 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광주시민들을 쏘아 죽이고, 몽둥이와 칼로 비참하게 죽여 놓고, 이를 계엄군의 소행으로 돌리는 정치공작을 함으로써 군과 광주시민 사이에 영원한 적대감정이 싹트도록 하려는 것이었기에, 계엄군이 실탄을 지급받는 바로 그 순간부터는 계엄군과 총으로 맞대응할 수 없어 북으로 사라질 수밖에 없었다.  

북한특수군이 사실상 광주를 포기한 5월 22일부터 진압되는 27일 새벽까지의 6일 동안의 광주 프로필은 이전 4일 동안의 프로필과 천지차이로 달랐다. 처음 4일 동안 북한특수군 600명이 벌인 행동은 세계 최고수준의 특수작전이었고, 나중 6일 동안 순전한 광주인들끼리 보여준 행동은 오합지졸-무개념의 20대 양아치급 노동자들과 10대들이 어우러져 벌인 갑론을박과 내분의 연속이었다.

당시의 정보기관들이 발견하지 못한 진실, 나는 어째서 발견했나?

사람들은 아직도 의아해 할 것이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어째서 1980년의 정보기관들과 1995년 김영삼 시대의 수사관들은 발견하지 못했고, 지만원은 혼자서 어떻게 그것을 발견 했는가? 지만원은 분석학으로 석박사 과정을 통해 과학적 분석력을 훈련하였고, 베트남 참전 44개월로 게릴라전에 익숙해 있으며, 12년 동안이나 줄기차게 다양한 자료들을 획득해 가면서 연구를 했지만, 이전의 다른 관련자들은 분석 능력과 연구기간에 있어, 이런 진실을 찾아 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한줌 남은 애국자들이라도 이순신 12척 돼야

국가에서 공적 지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 애국자들, 역사학자들에 말하고 싶다. 당신들은 이런 중요한 소식이 있으면 그 진위를 알아 보기 위해 연구결과를 입수하여 평가를 해야 마땅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 나라 공직자들과 대부분의 국민들은 1807년 피히테가 갈파한 이기심과 부패마인드로 가득하고 빨갱이들로 가득하다.  

이런 와중에 그래도 정신과 영혼이 살아 있는 우리 마지막 한줌의 애국자들이라도 똘똘 뭉쳐 이순신의 12척이 되어 주기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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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00 2015-05-25 21:07:14
♣내무경찰청 검찰 국정원과민주당을제외한 국민들께드리는 글♣

§요약(내용) : 청심회부두목 김지권의주범인 재일이와경찰은 "우리나라는 구심점이없다"고 헌법조항을 씹는(비방)자(者)들이며,동시에 왕권정치를 해야된다고 주장하며 헌법전문(헌법前文과 헌법全文)을 씹는자(者)들입니다.

위 내용,요약내용은 달리 설명조차도 필요없는 말(言)그대로입니다.

국민분들은 내용을 숙지하시기바랍니다. 또한 정보가 필요하신분들은 주변분들께,정보가필요하신 국민분들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청심회부두목 김지권의주범인 재일이와경찰은 "우리나라는 구심점이없다"고 헌법조항을 씹는(비방)者들이며,동시에 왕권정치를 해야된다고 주장하며 헌법전문을 씹는者들입니다]◀ 간단명료하게 이렇게 숙지하시면됩니다. 숙지하셔서 입에서 입으로 국민분들께 알려주세요.

이 내용을 가지고 무엇을 하거나 하지않아도 됩니다. 정보가 필요하신분들은 내용을 그렇게 숙지하시고 그런줄 알면됩니다. 이런내용을 가지고 거짓정보를 흘리지 않습니다.(※헌법을씹는행위는 국가전복행위이며,여적죄에 해당합니다) 당 정보는 영구적으로 사용해도되는 정보입니다.

이글은 내무경찰 검찰 국정원과민주당을 제외한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인정하는 국민들께 드리는 글이며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무차별배포하는 글입니다. 관심없으신분은 관심안가지셔도 됩니다. 내용에관심없으신분들은 그냥 삭제하시면 됩니다. 내용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인정하는 국민분들이 알수있도록 요약내용을 숙지하셔서 주변분들께 입에서 입으로(言) 알려 주시기바랍니다.(국민분들은 협조좀 해주세요)

=이상=

▶[청심회부두목 김지권의주범인 재일이와경찰은 "우리나라는 구심점이없다"고 헌법조항을 씹는(비방)자들이며,동시에 왕권정치를 해야된다고 주장하며 헌법전문을 씹는자들입니다]◀



그리고,

※문의사항이 있으신분은 가까운지방정부 읍*면*동사무소나 시*군*구청 도청 또는 병무청 국가보훈처 합*본 가까운군부대 육군제32사단 기무사령부 미8군 주한미국대사관 또는 지방법원 대법원 새누리당지구당사무실에 문의하시면됩니다.



=끝=



※주의 : 위 내용과 관련하여 내무경찰 검찰 국정원과민주당은 그 어떤 권한도 없고 권리도없습니다.내무경찰 검찰 국정원과민주당은 개입하거나 간섭할 권한과 권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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