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애국자들은 500만야전군 깃발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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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애국자들은 500만야전군 깃발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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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 전사들은 여기 이 깃발 아래 모이자

▲ 지만원 박사, "광주 5.18은 북한특수군의 대남공작이었다" 지난 3월19일 서울 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보고회'에 애국 시민 600여명 참석 대성황 모습 ⓒ뉴스타운

 5.18의 본질에 대한 사회분위기가 3월 19일 이후로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강의를 들었던 모든 분들이 강의내용에 만장일치의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이것이 기본 모멘텀입니다. 매우 성공적인 출발점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 5.18에 돌을 던지자

빨갱이들이 우려 먹고사는 5.18, 대한민국 역사를 깔고 앉은 5.18이 반드시 죽어야 건국역사와 5.16역사가 살아납니다. 5.18이 죽어야 국민들이 기껏 길러 놓은 아이들의 영혼을 빨갱이들에 뺏기지 않습니다. 그것을 죽여야 애국혼이 되살아 납니다. 한탄만 하시지 마시고 무엇이든, 자기 역할을 만드십시오. 용감하고 부지런한 의병이 되어 주십시오. 1년 전만 해도 오늘과 같은 열기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하면 반드시 됩니다.

여야 정치인들 홈페이지나 메일을 통해 계몽하자, 중복되면 더 좋다

이제부터는 5.18이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 5.18 이라는 말을 부끄러워서라도 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도록 집중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5.18을 떠드는 사람들에 면박을 주고 창피를 주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여-야 정치인들에게 그들의 이메일을 통해 하루에 5명 이상씩 공략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글에 새 전단지 사진을 올릴 것이니 그것을 보조수단으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박지원과 문재인 정청래 등으로부터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역사전쟁 전사들은 여기 이 깃발 아래 모이자

이제까지 우익사회가 분열되고 지리멸렬 했던 것은 뭉쳐서 해야 할 목표가 사람에 따라 분산되어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패거리를 만들어 집권세력과 암거래를 해온 위장 애국자들이 애국 국민 일각을 교란시키고 기만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여기에 오시는 모든 애국자 분들이 왜 우리가 역사전쟁을 반드시 해야만 하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 역사전쟁의 핵은 5.18을 사기극으로 정의하고 이를 방방곡곡에 알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다. 모두가 알고, 모두가 동의하면 이것이 소통이고 단결인 것입니다.

바람을 일으켜야 세력이 생긴다

이제부터 우리는 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바람을 크게 일으키려면 모두가 당분간만이라도 이 한 가지에 지혜와 노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세를 길러야 정치권을 거듭나게 할 수 있습니다. 세를 길러야 세상을 바꾸고 진화시킬 수 있습니다. 정의감이 아무리 불타도 그것들이 모여 세력화되지 않으면 속병만 들 뿐입니다.

그동안 깃발이 안 보여서 모이지 않으신 분들은 여기 이 야전군 깃발 아래로 속속 모이시기 바랍니다. 매월 3주째 목요일 (4월은 16일) 오후 5시 모임에 누구나 나오십시오. 오셔서 무엇이든 의논하고 토의해서 눈송이 키우듯 힘을 키워야 합니다.

토의 장소 찾아오기

지하철 사당역 10번 출구 또는 이수역 7번 출구에서 5분 정도 직진하면 농협과 하나은행이 보입니다. 그 두 은행 사이에 나 있는 골목으로 들어서면, 곧바로 "1000 노가리 사당호프" 간판이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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