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좌익의 뿌리 5.18 세력 (1)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좌익의 뿌리 5.18 세력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 대한민국은 비정상적인 국가이다

▲ 지만원 박사, "광주 5.18은 북한특수군의 대남공작이었다" 지난 3월19일 서울 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보고회'에 애국 시민 600여명 참석 대성황 모습 ⓒ뉴스타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5.18 광주사태를 민주화 운동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광주 5.18 세력>은 그들 스스로 강력한 힘을 가진 단체로 군림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아무도 그들의 기세를 거슬리지 못하는 분위기가 우리사회에 팽배해 있다.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지만원 박사는 온갖 압박을 받아가면서 12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서 5.18 소요사태에 관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마침내 “5.18 광주사태는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 특수군이 주동이 된 폭동”이었다는 진실을 밝혀 내었다.

필자는 나의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의 안녕과 번영을 염원하는 심정으로 “광주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폭동” 이었다는 진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7회에 걸친 연재를 통하여, 5.18 세력에 뿌리를 둔 종북좌익세력이 대한민국에 끼치고 있는 해악을 살펴보고,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5.18 세력의 무력화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한다.

현 대한민국은 비정상적인 국가다
5.18 세력과 종북좌익세력의 연관관계
학생들에게 반역교육을 시키고 있는 전교조
좌편향 언론의 실태 및 문제점
청년 일자리를 빼앗고 있는 강성노조
건국과 산업화의 영웅을 부정하는 종북좌파
5.18의 진실을 널리 알리는 일이 애국활동이다  

현 대한민국은 비정상적인 국가이다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미사일을 발사하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연일 위협을 가하고 있어도, 국방예산을 줄여서 복지예산을 더 늘려야 한다고 우기는 이상한 나라이다.

유엔이 나서서 북한의 인권을 문제시 하는 결의안을 채택해도, 당사국인 대한민국에서는 북한인권을 지적하는 국회결의안 하나 채택하지 못하는 이상한 나라이다. 

미국을 위시한 온 세계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북한으로 자금이 유입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는데, 북한핵무기의 피해 당사국인 한국에서는 북한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하고 있는 이상한 나라이다.

국정원에서 간첩을 잡으면, 민변이 간첩을 변호하겠다고 나서고, 간첩이 묵비권을 행사하면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무죄로 방면하는, 국가의 안보보다는 간첩의 인권을 더욱 중요시 하는 이상한 나라이다.

대한민국이 이와 같은 이상한 나라가 된 원인 중에서 가장 큰 원인은 종북좌익이 무시할 수 없는 큰 정치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 좌익의 위세가 대한민국의 구석구석까지 넘쳐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의 원인으로는 국민들이 “북한”을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적대국인지,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야 할 동포국 인지를 혼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 시점에서 북한이 우리의 주적 임을 분명히 하고 넘어가기로 하겠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여 통일신라가 된 이후로부터 천 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는 한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 온 동족이었다. 같은 조상 밑에서 같은 말과 글을 쓰면서 같은 문화를 꽃피워 온 동포였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남과 북은 거의 70년 동안, 상대를 서로 안보의 위협이라고 생각하는 적대국으로 지내왔다.

해방된 이후로 남한에서는 대한민국이 건국되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유지하면서 자유와 번영을 누려왔고, 반면에 북한에서는 공산당 일당독재 국가가 건국되어, 가난과 인권이 탄압되는 김씨 세습왕조가 유지되어왔다.

그리고 남과 북 간에는 김일성의 6.25 남침으로 수백만의 동족이 죽거나 다친 전쟁을 치렀기 때문에 상호간에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북한은 한반도의 적화통일이 그들의 목표이기 때문에, 6.25 사변 이후에도 무장공비 침투 등 수 많은 도발을 자행해 왔으며, 지금도 휴전선을 경계로 수백만의 병력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면서 대치하고 있는 엄연한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본론을 기술하기에 앞서서 우리사회에서 별다른 생각 없이 통용되고 있는 “보수와 진보”라는 용어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한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보수’라는 단어는 “전통을 존중하고 점진적 개혁을 받아들인다”는 뜻을 가지고 있고, ‘진보’라는 단어는 “사회의 모순을 변혁하려는 급진적 사상”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단어의 사전적 뜻이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이념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보수”와 “진보”라는 두 세력의 이미지와 일치하지 않는다.

그래서 북한이라는 적과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보수와 진보’라고 호칭해서는 안 된다. “우익과 좌익” 이라는 하는 분명한 용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좌익이란 우익과 공존할 대상이 아니라, 척결되어야만 할 대상으로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글 : 이상진 박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약드세요 2015-04-01 20:41:58
환우님이 약먹을 시간이 지났는데 어디가셨나 했더니 여기다 낙서하고 계셨어요. 약드실 시간이에요. 약 처먹어 파쇼새퀴야.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