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전쟁' 시작, 애국자라면 동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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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 시작, 애국자라면 동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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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제대로 가르치면 진정한 애국심과 국가혼이 길러집니다

애국심과 국가혼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 ⓒ뉴스타운

제주도 동쪽 봉개동에는 600여 억원을 들여 건립한 "제주 4·3 평화기념관"이 있습니다. 수많은 국민에 4.3 역사를 가르치는 학교입니다. 3개 층에 걸쳐 설치된 전시물들을 관람하고 나오면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심이 생기고 북한을 동경하게 됩니다. 광주 5.18 단체들이 운영하는 "5.18 체험학습학교"가 있습니다. 5.18 역사를 가르치는 학교입니다. 여기를 거쳐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 교과서를 배우고 책방에 널려 있는 역사물들을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애국심을 소멸시키고 국가혼을 빼앗는 장치들인 것입니다.  

국가혼과 애국심이 없으면 국가는 더러운 화장실이 됩니다

"그래서 어떻다는 거냐?" 혹 이렇게 물으실 분 계십니까? 대답해 드리지요. 내 국가에 대해, 자긍심은 없고 부끄러운 마음만 든다는 것은, 이 나라가 더러운 화장실과 같이 느껴 진다는 뜻입니다. 더러운 화장실에 가면? 생리적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기는 하지만 발을 멀리 떼어 놓고 더욱 더럽게 오물을 보태주고 나옵니다. 이런 국가는 날로 더 더러워 집니다. 그리고 언제인가는 폐쇄됩니다.  

나폴레옹 시대에 독일이 그랬습니다. 도덕도 사라지고 성이 문란해지고 방탕하고 짐승들처럼 서로 먼저 먹겠다고 뒤엉켰습니다. 오늘의 우리와 똑 같았습니다. 독일 국민들은 점령된 이후에도 여전했습니다. 정치 지도자들은 더욱 썩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독일을 일깨운 한 선지자가 죽음을 각오하고 나섰습니다. 교육전쟁을 주도하였습니다. 1807년의 피히테 "독일 국민에 고함", 다 아시는 책이 아니겠습니까? 그가 없었다면 독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애국심 소멸되면 국가도 잃습니다

그는 피를 토했습니다, 독일이 프랑스에 점령된 것은 오직 하나, 독일 국민 모두가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어, 자기 이익에만 몰두하면서 부패-방탕했기 때문이라고 설교 하였습니다. 해결책이 무엇이냐? 교육이라고 했습니다. "교육? 그렇게 해서 언제나 나라를 찾어?" 먼 이야기처럼 들렸습니다. 그러나 그것 밖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교육을 통해 애국심과 국가혼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를 믿고 동조한 독일인들이 점차 늘어났습니다. 동조자들이 없었다면 그의 교육전쟁은 물거품으로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호소한 교육이 엄청난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로부터 64년이 지난 1871년, 독일의 몰트케 장군이 프랑스를 점령했습니다. 독일 국민들은 축제에 들떴습니다. 돌아오는 영웅 몰트케(Helmuth Karl B. von Moltke, 1800~1891)원수를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이때 과묵한 사상가로 알려진 몰트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독일의 승리는 나와 군인들의 공이 아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공이다. 이 모든 영광을 그들에게 돌린다."  

제주 4.3 역사와 광주 5.18 역사 등을 정반대로 뒤집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주 4.3 사태 편>

4.3이 반국가 폭동이냐, 미군정의 학대를 못 이겨 의롭게 나선 순수한 민중항쟁이냐? 진리는 전자입니다. 그런데 빨갱이들이 최근의 정부들과 야합하여 후자가 진리인 것으로 바꿔쳤습니다. 

제주도 공산화 역사는 일제시기인 1922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와세다 대학 출신인 김명식이 제주도에 들어와 코민테른 이론을 전파하기 시작한 이래 1948년에는 제주도 주민 80% 이상이 좌익화되었고, 제주도는 완전히 빨갱이 세상이 되었습니다. 한라산에는 무려 500명의 산다람쥐 같이 훈련된 무장유격대가 준비돼 있었습니다.  

이들이 북한과 연계하여 경찰과 그 가족, 동네유지 및 그 가족들을, 마구 학살하고 집단강간하고 머리를 잘라 처마에 내걸었습니다. 김정은이 장성택을 죽이는 방법, 그리고 IS가 무고한 세계인들을 학살하는 방법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건국 이후에도 그 신생국에 대해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1948년 4월부터 1954년 9월까지 무려 6년 반씩이나 한라산에 준동하며 제주도 애국자들과 군경을 학살하였습니다.  

팩트들이 명백한 이 사건을 김대중과 노무현이라는 빨갱이가 이끄는 역적 집단들이, 제주도 빨갱이들의 잔인한 학살 사례들은 모두 감추고, 그들을 토벌한 진압군에 대해서만 있지도 않았던 사실들을 날조-모략해 놓고, 빨갱이들로 하여금 '제주 4.3 평화기념관'을 통해 대국민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매우 놀랍게도 여기에 한수 더 뜬 정권이 박근혜정권입니다. 2014년 3월 18일, 박근혜는 빨갱이 편을 들어주기로 결정한 후, 이를 위한 법을 공표했습니다. 빨갱이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억울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국가가 상제노릇을 하도록 선포한 것입니다.  

1948년에 제주도에서 발생한 사건의 당사자는 제주도 빨갱이 세력과 이를 토벌한 대한민국이었습니다. 그런데 김대중-노무현-박근혜는 빨갱이 손을 들어주고, 이승만과 대한민국은 땅에 묻어버렸습니다. 4.3절은 있어도 건국절은 아직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건국절 제정은 우리가 이제부터 제정해야 할 무거운 과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가만히 손 놓고 있으면 국가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더 많은 국민들이 국가혼을 잃게 되고, 그러는 어느 날 국가는 파멸될 것입니다. 북한이 가져 가겠지요.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면 애국심과 국가혼이 길러집니다. 역사를 뒤집어 가르치면 그것들이 소멸됩니다. 소멸될 뿐만 아니라 국민 대다수가 대한민국의 적으로 변화됩니다. 국민을 국가의 적으로 만드는 유일한 길, 가장 효과적인 길이, 바로 역사왜곡을 통한 의식화 교육입니다. 끔찍하지 않으십니까? 국민 여러분, 이 시점에서 우리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이것을 외면 하면서 어떻게 스스로를 애국자라 할 수 있겠습니까? 언젠가는 그리고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광주 5.18 사태 편>

5.18, 참으로 황당한 역사입니다. 유네스코에 오른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기네스북에 올라야 할 몬도가네 입니다. 유네스코 자료에는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는 증거들이 엄청납니다. 북한특수군 작전이었다는 사실들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5.18 인간들은 그걸 모르고 무조건 거기에 등재했습니다. 그들도 5.18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한 것입니다. 청맹괴니인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이런 멍청이 같은 청맹과니들이 5.18을 저지른 사람들이겠습니까? 5.18 역사를 왜곡한 사람들이겠습니까? 이런 청맹과니들은 5.18을 주도할 능력도 없고 왜곡할 능력도 없습니다. 제 이 말에 동의를 하시겠습니까?  

유네스코에 자료를 등재한 인간들은 사물 분별 능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거기에 일단 올라가면 전라도 사람 특기인 변조 날조도 못합니다. 제 발등 찍은 것입니다. 5.18로 먹고사는 청맹과니 광주족들은 5.18을 주도할 능력과 왜곡할 능력도 없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이 두 가지 일은 북한이 한 것입니다.  

북한특수군이 빛나는 속도로 폭동을 일으켰을 때 부화뇌동한 인간들이 광주의 부나비들이었고, 간첩들이 5.18 역사를 뒤집을 때 법원에 몰려와 "아이고 아이고" 궁상 떨던 인간들이 바로 못 배운 떼거지 였습니다. 그리고 이들과 부화뇌동한 정치꾼들이 이런 밑바닥 인생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표를 모았을 것입니다. 

저주받아야 할 5.18! 국가가 속았고, 국민 모두가 속았습니다. 황석영, 북한에 부역한 이 빨갱이 인간, 역사의 단두대에 세워야 합니다. 황석영을 문화황제로 띄우고, 그의 공간 만들어 주고 특별대우하는 조선일보도 역사의 단두대에 세워야 합니다. 제가 만난 방송인들, 변호사들, 웬만한 인물들은 다 황석영의 그 이적물을 읽었고, 그것을 바이블로 숭배했다 합니다. 1997년의 대법원 판결 역시 황석영 책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의 역적행위가 "5.18 분석 최종보고서"에 명백히 기소돼 있습니다.  

2013년 봄, 5.18에 대한 진실 찾기 방송에 철퇴를 가한 방송통신심의위와 이를 이끄는 박효종도 역사의 단두대에 세워야 합니다. "광주에는 단 한 명의 북한군도 오지 않았다. 내가 목숨 걸고 보증한다"고 급한 강아지 돌아치듯 수많은 방송국-강연장 돌아다니면서 거품 뿜던 조갑제도 역사의 단두대에 올려야 합니다. 그 동기를 따져야 합니다.  

5.18을 북한 특수군이 주도했다는데 대한 증거는 수사기록들에 널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1980년 수사관들은 오직 김대중 죽이기에 몰두해서 그 귀한 자료를 지나쳤고, 1994-95년 수사관들은 오직 전두환 죽이기에 몰두해서 지나쳤던 것입니다. 분석관들의 질도 형편없이 부족했습니다.  

2015년 3월19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제 설명을 들으시면 모든 분들이 감탄하시고 감동하실 것입니다. 진실을 어떻게 찾아냈는지에 대한 절자적 과정과 사고 과정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 나라에 산업화가 있고 민주화가 있다고 합니다. 산업화는 박정희를 의미하고, 민주화는 김대중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모든 좌익들은 이승만과 박정희를 반역자라 몰아칩니다. 이승만은 김일성에게 항복하지 않아서 반역이고, 박정희는 남한을 북한보다 더 잘살게 했기 때문에 역적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산업화는 말뿐이고, 민주화만 남는 것입니다. 그 민주화의 성지가 바로 5.18인 것입니다. 이 땅에는 건국절도 없고 산업절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 민주절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저주받을 판도를 깨야 합니다.  

5.18은 사기극입니다. 그들도 그걸 잘 압니다. 그래서 5.18의 '5'자만 꺼내도 깡패들이 몰려와 물리적 테러를 가했고, 그들의 편인 법의 힘을 빌려 감옥에 넣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 엄청난 사기행각은 종내 들통이 났습니다. 이 사기극을 등에 업고 5,700여명이 국민세금을 뜯어내 호강을 합니다. 1990년에 평균 5,800만원, 최고 보상금은 3억1,700만원, 최저보상금이 500만원, 이들을 일시금으로 받고 그후부터는 특급 유공자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월 423만원의 연금을 받는 사람들도 수두룩합니다. 학교도 공짜, 의료도 공짜, 교통도 공짜, 시청료, 까스비도 공짜입니다. 입학시험, 경찰시험, 공무원시험, 교사임용시험 등 모든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10점을 무조건 받습니다.  

최근 일부 5.18 유공자들이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합니다. "사기행각이 널리 알려지면 혜택을 못 받는 것이 아니냐?" 대한민국을 전복하기 위해 부화뇌동한 5,700여명에 이런 대우를 해주는 것이 과연 대한민국의 정의인 것입니까? 국가를 파괴한 사람들에게 이런 대우를 해주는 반면, 정작 국가를 위해 가족까지 희생시킨 애국자들에는 눈물과 분노와 한숨만 안겨주는 이 나라를 위해 누가 목숨 바치려 하겠습니까? 국가는 어려울 때 국민을 향해 호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국가가 어렵습니다. 자식을 보내 주십시오."  

양양한 맛을 본 빨갱이 기자들은 자기들도 5.18 유공자라며 관련법을 수정하려 하고 있습니다. 민병두가 이런 법안 추진합니다. 양양한 맛을 본 제주도 빨갱이들, 자기들도 5.18 유공자들처럼 해달라고 난리들입니다. 이들에게 국가는 4-8조원을 내주어야 할 판입니다. 국가는 이를 못 본 척 합니다.  

역사 왜곡의 세력은 어떤 세력입니까?

현대사는 빨갱이들이 완전 장악하였습니다. 거의 모든 근현대 역사물들은 이들이 독점해서 다 씁니다. 이들이 쓴 역사교과서들을 가지고 전교조들이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애국심과 국가혼을 실종당합니다. 우익 역사가들은 극소수입니다. 이들은 서슬퍼런 빨갱이들의 눈치만 봅니다. 힘을 합쳐 활동하지도 않습니다. 진실을 탐구하고 발표할 영혼 자체를 상실하였습니다. 국가가 세운 "국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에 가보면 꼬리타분 합니다.  

반면 빨갱이들은 어떻습니까? 역사연구소들이 아주 많습니다. 각 연구소의 연구가 다 활발합니다. 진실을 탐구하는 연구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왜곡을 그럴 듯하게 하는가에 대한 꾀를 연구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와 간행물을 통해 열심히 읽을 거리들을 분출합니다. 서점들에 빨갱이 역사책들만 즐비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해방전후사의 역사책을 쓴 빨갱이들이 각 학교에서 빨갱이 학생들에 박사학위를 마구 내주어 숫자적 우세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들이 세운 연구소 몇 개를 대표적으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역사문제연구소 : 박원순과 박헌영의 사생아 박원경(승려)이 설립했고, 여기에서 준동하는 주요 인물들은 강만길, 임헌영, 강정구, 박원순 등입니다.  

2) 민족문제연구소 : 2005년 친일인명사전과 이승만과 박정희를 폄훼한 백년전쟁 동영상을 제작한 아주 고약한 조직, 강만길, 김삼웅, 박석무, 백낙청, 성대경, 이만열, 이이화, 이정희, 임헌영, 장근식, 정병준, 전찬열 등이고, 백년전쟁 해설자는 서중석, 주진오, 이만열, 정병준 이었습니다.  

3) 구로역사연구소 : 1986년 설립, 가장 악질적인 종북 교과서를 만든 금성출판사를 휘어잡고 있다. 홍순권, 김태웅, 강창일, 김득중, 남지대, 송찬섭, 이인재, 이임하, 지수걸, 최갑수.  

4) 한국제노사이드연구소 : 제노사이드는 민족대학살을 의미, 마치 나치가 유태인을 민족적 차원에서 학살했듯이 미군과 이승만도 6.25 때 거창과 노근리 그리고 황해도 신천에서처럼 민족대학살을 주도했다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다. 1988년에 설립되었고, 홍순권, 김득중, 박찬승, 이임하, 장근식, 정병준, 정용욱, 한정숙 등이 준동합니다.  

5) 역사학연구소(구로역사연구소가 만든 빨갱이 연구소) : 5.18의 호위무사 박준성을 비롯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활동하지만 그들의 활동은 혀를 두를 정도로 활발합니다.  

결 론

반면, 우익계에는 역사연구소가 없습니다. 오죽하면 수학을 전공한 제가 광주 5.18을 연구하면서 그리고 평균 13건의 재판 사건을 치루면서 혼자 근현대사를 공부하고, 제주 4.3 역사에 대한 역사 책까지 새로 썼겠습니까? 최근 저 말고는 제주 4.3 역사 책을 쓴 우익 역사가가 없습니다. 이 정도로 우익계 역사학자들은 콩가루이고 무능합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지 잠시 후 떠나는 대통령이 아닙니다. 지금 대통령은 무면허 운전에 음주운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통진당을 해체한 것은 순전히 황교안의 빨갱이 지식 및 자료 그리고 그가 지녀온 오랜 의지 때문이었습니다. 대면보고 한번 하지 않은 박근혜가 어떻게 그런 특별한 임무를 생각해내서 그리하라 시켰겠습니까? 그런 지시를 했을 정도라면 이렇게 빨갱이들의 역사왜곡을 도와주고 학생들에게 그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게 하고, 심지어는 고교 역사책에서 '건국'을 빼내라 할 수는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내로라하던 우익들은 여기 저기 버려진 음식 찾아다니는 꽃제비들 신세로 전락해 있습니다. 자기 몸에 조금이라도 손해가 날 것 같으면 진실을 멀리 합니다. 그리고 하등의 영양가 없는 것들을 침소봉대하여 애국자 행세를 합니다. 그들 대부분은 정부로부터 돈을 받습니다. 더 받아 내려면 얌전해야 합니다. 우익 사회에서 정부 돈 안 받는 단체는 우리 단체뿐일 것입니다. 그래서 할 말을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역사전쟁에도 우리가 나설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프거나 죽으면 역사상 처음 시도하는 이 역사전쟁을, 다시 할 사람 아직은 없습니다. 제가 성할 때 속히 힘을 합쳐 주시기 바랍니다. 돌아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그 서막을 열 것입니다. 아무리 정의가 있고 진실을 손에 쥐고 있다 해도, 세력이 없으면 시들고 맙니다. 문제는 세력입니다. 그 세력을 3월 19일 모아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시작하는 역사전쟁 세력이 어느 만큼인지 다들 오셔서 손수 느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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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8-16 18:06:16
이승만부터가 1948년 대한민국 30년이라 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계승했다고 했는데 뭔 개소리. 애당초 건국절은 친일극우 뉴라이트에서 나온 말인데 뉴라이트는 친일극우매국노단체인데다가 빨갱이 사상인 주체사상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그리고 하는 말도 북한이 하니 우리도 해야한다 이런식이라 정신상태가 빨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승만부터가 건국이 아니라 광복이라 하고 임시정부 계승했다 선언했는데.

한무 2015-03-01 21:46:59
존경 합니다

기재 2015-02-22 15:39:15
무엇보다 지만원 의장님의 애국심과 거시적 혜안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구국을 위한 역사전쟁의 전개에 즈음하여 저는 "손을 들어" 지지의사를 표명하고자 합니다.

중국 사대부들이 논구했던 격언 중에 "지자불언(知者不言), 언자부지(言者不知)"라고 했습니다. 풀이하자면 "뭘 안다고 하는 자는 정작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

그런데 제가 외람되지만 이 격언에 다음과 같은 12글자를 보태어보면 해결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바로 "행자불언(行者不言), 지자불행(知者不行), 언자불행(言者不行)"입니다.

"(잘 알고 거시적 전략 속에서) 행하는 자는 스스로 안다고 말하지 않지만, 뭘 안다고 하는 자는 정작 행하지 않고, (뭘 안다고) 말하는 자는 정작 행하지 않는다."

행동에도 소행(小行: 작은 규모의 행동)이 있고, 중행(中行: 중간 규모의 행동)이 있고 또한 대행(大行: 커다란 규모의 행동)이 있고, 더 나아가 거행(巨行: 거대한 규모의 행동)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직 행(行)이 있는 "애국운동"만이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무행(無行: 행함이 없는 것)도 행(行)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전략적인 관점의 차이가 아니라, "한 뜻으로 단결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은 의병(義兵: 의로움으로 묵숨을 걸고 행동하는 무명의 병사들)이 지켜낸 나라입니다.

그들은 이름도 없고, 천대 받았고, 돈이 없어 교육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라를 사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자기 후손들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조국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꿈꾸었고, 용감하게 행동으로 나섰던 것입니다.

장량(張良)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살구꽃은 3월에 피고, 국화꽃은 9월에 핀다."

다시 한번 구국을 위한 역사전쟁을 선포하신 21세기 의병장(義兵長) 지만원 의장님의 행동하는 애국심에 감사의 말씀과 지지의 뜻을 진심을 담아 전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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