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북한특수군 600명 폭동"에 대한 진실규명 본격 역사전쟁 시작됐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광주 5.18 북한특수군 600명 폭동"에 대한 진실규명 본격 역사전쟁 시작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국보수단체, 3월19일(오후2시)프레스센터에서 '5.18 광주사태'는 북한군특수작전 증명 및 연구발표회

▲ ⓒ뉴스타운

애국보수단체인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의장 지만원)은 2015년 3월 19일(목요일)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광주 5.18 사태는 북한특수군 600명에 의해 저질러진 대남특수작전(게릴라 폭동)이었다”는 12년 동안의 연구 결과에 대해, 위 사실을 증명하는 공식적인 연구발표회를 갖는다고 발표하고, 그동안 북한 공작에 의해 잘못된 5.18 역사를 본격적으로 바로잡는 역사 전쟁을 선포 했다.

이날 광주 5.18에 대한 연구발표회는 그동안 좌파정권의 역사 왜곡에 의해 일반 국민들이 잘못알고 있는 광주 5.18 사태에 대하여 “광주 5.18 사태는 순수한 광주시민들에 의한 ‘민주화운동’이 아니고, 북한특수군 600명에 의해 저질러진 대남특수작전(게릴라 폭동)이었다”는 “역사적 사실과 놀라운 비밀들에 대해 하나하나씩 증거를 제시하고, 당시 광주시민들도 그것을 모르고 거기에 부화뇌동하여 북한특수작전에 이용된 안타까운 피해자들이라는 주장과 북괴의 대남공작 및 대남게릴라작전 전반에 관한 사례들도 집중 분석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행사 주최 측 대표(의장)인 지만원 박사는 이번 연구발표회는 “최고의 살인기계로 훈련된 북한특수군이 600명씩이나 와서 국가를 속이고 대한민국을 위태로운 수준으로 끌고 갔던 대남특수작전을 감행 했다는 이 연구 결과는 군사적, 안보적, 역사적 측면에서 공히 엄청난 폭발력을 갖는 것임으로 절대로 무시 또는 간과해서는 안 되는 위중한 내용”이라고 밝히고, “이 정보는 주한미군은 물론 백악관과 미 국방부 그리고 국무부에도 제공돼야 할 위중한 정보”라고 강조했다.

또 “위 사실들은 이미 무시할 수 없는 다수의 국민들이 잘 알고 있는 중대한 내용으로 대통령,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안전행정부장관, 보훈처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새누리당 대표,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은 물론 책임 있는 국가 관계기관 대표들도 꼭 참석하여 위 연구 결과 발표와 논리를 경청하시라는 초청장과 진정서 등을 발송 했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지만원 박사는 “이날 연구발표회의 정통성과 공공성을 위해, 광주 5.18 관련 단체와 위와 다른 연구 결과 즉 ‘5.18은 광주시민들이 이 땅에 민주화를 달성하기 위해 일으킨 거룩한 민주화운동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면, 그를 뒷받침하는 증거 자료와 논리를 펼칠 광주 5.18 최고 전문가 황석영, 조갑제, 김창집, 이재의, 정동년, 소준섭, 박남선, 허규정, 정상용 등 기라성 같은 분들도 필히 꼭 참석해 토론을 하자는 내용증명의 서신도 이미 발송 했다”고 했다.

한편, 광주 5.18 사태가 “북한특수군 600명에 의해 저질러진 대남특수작전(게릴라 폭동)이었다”는 지만원 박사의 대국민 공개 연구발표회가 발표되자 인터넷 누리꾼들과 많은 국민들은 위 사실에 크게 놀라며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반드시 꼭 참석해서 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보여 지지율을 반등하라” “북한의 대남공작은 역시 무서워”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위선과 거짓의 카오스다” “지만원 박사의 애국심과 그동안 노고에 충심으로 박수를” 등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래는 진정서와 내용증명 전문이다.

[ 진 정 서 ]

수신 : 대통령,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안전행정부장관, 보훈처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새누리당 대표, 새누리당 원내대표

진정인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주소 : 인터넷에서는 생략

위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은 2015년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20층, 국제회의장에서, 5.18이 북한특수군 600명에 의해 저질러진 대남특수작전(게릴라 폭동)이었고, 광주시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거기에 부화뇌동하여 북한특수작전에 이용된 피해자들이라는 12년 동안의 연구 결론에 대해, 하나하나 증명하는 연구발표회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북괴의 대남공작 및 대남게릴라작전 전반에 관한 사례들이 집중 분석될 것입니다.

황석영, 정동년 등 기라성 같은 5.18 연구자들을 토론자로 참여시켜 달라는 초청장을 5.18 기념재단 이사장에 내용증명 하여 보냈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5.18 광주에 북한군이 단 1명도 오지 않았다는 것을 목숨을 담보로 밝힌다”고 주장한 조갑제에게도 토론자로 참여해 달라는 초청장을 내용증명 하여 보냈습니다. 이유 없이 불참 시에는 위 연구결과에 승복한다는 팬토마임으로 간주할 것이라는 단서도 달았습니다. 이러하기에 바로 이날 5.18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최종 결론이 절차적으로 마감될 것입니다.

살인기계로 훈련된 북한특수군이 600명씩이나 와서 국가를 속이고 대한민국을 위태로운 수준으로 끌고 갔던 대남특수작전을 감행했다는 이 연구결과는 비록 한 사람의 연구결과이기는 하지만, 군사적, 안보적, 역사적 측면에서 공히 엄청난 폭발력을 갖는 것임으로 절대로 무시 또는 간과해서는 안 되는 위중한 내용입니다. 이 정보는 주한미군은 물론 백악관과 미 국방부 그리고 국무부에도 제공돼야 할 위중한 정보입니다. 사회에서는 이미 무시할 수 없는 다수의 국민이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 귀 기관장님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정인은 위 수신처의 기관장님들께서 책임 있는 관계관들을 여러 명씩 토론장에 보내 확실한 증거자료들과 논리를 경청케 하시고, 보고 받으시기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특히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최근 인터넷에 오른 이 연구결과들을 집단 삭제하는 반-민주적인 직권남용 행위를 자행했고, 그 결과 진정인으로부터 민사 및 행정 소송을 받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위원회는 어설픈 잣대로 방송과 인터넷이 이루는 공론시장에서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감히 검열-삭제한 시대착오적인 폭력을 사용한 데 대해 통렬하게 뉘우쳐야 할 것입니다.

[ 내 용 증 명 ]

5.18 진실 규명 토론회 참가 요청서

수신 : 5.18 기념재단 이사장(차명석)
우)502-859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52 1층 5.18 기념재단 (쌍촌동 1268번지)
전화번호 : 062-360-0518

발신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의장(지만원)
주소 : 인터넷에서는 생략

위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은 2015년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20층, 국제회의장에서, 5.18이 북한특수군 600명에 의해 저질러진 대남특수작전(게릴라 폭동)이었고, 광주시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거기에 부화뇌동하여 북한특수작전에 이용된 피해자들이라는 12년 동안의 연구 결론에 대해, 하나하나 증명하는 연구발표회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북괴의 대남공작 및 대남게릴라작전 전반에 관한 사례들이 집중 분석될 것입니다.

만일 귀 재단에서 이와 다른 연구결과 즉 ‘5.18은 광주시민들이 이 땅에 민주화를 달성하기 위해 일으킨 거룩한 민주화운동이었다’ 는 연구결과가 있으면 그를 뒷받침하는 증거와 논리를 펼칠 2-3명의 최고 전문가들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늦어도 3월 10일까지는 참여 의사 및 참여할 인사들의 명단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황석영, 조갑제, 김창집, 이재의, 정동년, 소준섭, 박남선, 허규정, 정상용 등 기라성 같은 분들이 지난 35년 동안 많은 연구를 해왔고, 곧 황석영의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증보판이 발간된다 하니, 토론의 준비는 언제나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 대표 발표자들을 내보낼 처지가 못 되신다면 그 이유를 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 통지 없이 불참하시면 귀 재단이 500만야전군 측의 연구결과를 묵시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알겠습니다.

2015년 2월 16일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