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100년 전 수첩 "아델리 펭귄, 죽은 지 1년 넘은 암컷과 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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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100년 전 수첩 "아델리 펭귄, 죽은 지 1년 넘은 암컷과 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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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100년 전 수첩 아델리 펭귄

▲ 남극 100년 전 수첩 아델리 펭귄 (사진: YTN) ⓒ뉴스타운
뉴질랜드 언론은 20일 남극 눈 속에 100년 이상 묻혀 있던 영국 탐험 대원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반견된 수첩은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이다,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가 찍은 사진과 촬영날짜 등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특히 그는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이기도 했는데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다.

수첩에는 아델리 펭귄의 파격적인 성생활 등 생태와 습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수컷 아델리 펭귄은 번식과 무관하게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맺으며 어린 펭귄을 성폭력하기도 하고 심지어 죽은 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를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남극 100년 전 수첩 아델리 펭귄 소식에 누리꾼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아델리 펭귄, 징그러워", "남극 100년 전 수첩 아델리 펭귄, 충격적이야", "남극 100년 전 수첩 아델리 펭귄, 펭귄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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