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람들은 펄펄 나는 이들을 “연고대생 600명”이라 불렀습니다. 살벌했던 5.17 계엄이 선포되면서 광주의 운동권 및 대학생들은 잡혀갔거나 사태기간 내내 숨어있었습니다. 오직 지각없는 10대의 중고생과 20대의 넝마주이, 껌팔이, 철공 등 59개 직종의 개념 없는 사회불만 계급이 부나비 되어 600명이 벌인 작전에 소모품 노릇을 했습니다. 그 어떤 목적으로든 광주에 광주인들이 구성한 ‘시위대’는 전혀 없었습니다. 민주화운동이라는 건 100% 거짓이고 사기였습니다. 이것이 5.18의 본질이요 진실입니다. 제가 12년 동안 연구해 내놓는 당당한 결론, 최종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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