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점령한 KBS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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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KBS 노조가 김무성에 친일파 딱지 붙일지 모른다

 

해방직후의 공산화된 사회

해방직후에는 박헌영이 주인인 ‘인민공화국’ 소속 빨갱이들이 팔에 ‘인공’ 완장을 차고 다니며 치안과 행정을 담당했다. 바로 이 시대에 해방을 맞은 조선인들의 70% 이상이 공산주의사상에 동조했다. 한국 공산주의는 1924년 김재봉이 박헌영을 데리고 조선공산당을 창당하면서부터 일본경찰의 탄압 속에서도 지하를 통해 성장해 왔다.

공산주의자가 이렇게 확산됐던 것은 레닌으로부터 배운 선전-선동 기술 때문이었다. “거짓말도 100번 하면 참말이 된다. 거짓말 못하면 혁명가 아니다” 이런 풍토에 70세의 노구를 이끌고 들어와 국가를 세우고 빨갱이들을 청소한 이승만은 그 자체로 위대한 인물이었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지금 남북한은 그 때 통일되어 김일성 치하에서 지금의 북한 사람들처럼 아비규환의 지옥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빨갱이들은 다 이때 통일을 가로막은 이승만이 증오스럽다 하는 것이다. 

무정부 완장시대 다시 열리는데 이승만과 박정희는 없고

바로 지금이 이 무서웠던 완장시대로 회귀하고 있다. 그런데 제2의 이승만은 보이지 않는다. 지금이 왜 인민공화국 시대인가? 법과 원칙이 없어졌다. 대한민국은 언론이 통제한다. 언론 앞에서는 대통령도 식물이 된다. 언론이 사람을 찍어 진실을 숨기고 허위사실을 조작해 뒤집어씌우면 천사도 악마가 된다. 문창극이 이렇게 파괴되었다. KBS가 찍으면 생사람이 매장되고 패가망신 한다. 그래도 이 나라에는 정의를 지키는 의인이 없다. 케리쿠퍼 같은 황야의 총잡이도 없다. 

친일파 떠드는 인간들은 다 빨갱이, 발설자부터 저주하라

“저 사람 친일파래” 친일파로 매도되면 억울함도 하소연할 수 없다. 그냥 그걸로 끝이다. 국민은 친일파라는 말만 듣는 순간 친일파로 모는 그 인간들을 저주해야 한다. 친일파라는 것이 무엇인가? 나도 친일파로 찍혔다. 언론을 장악한 빨갱이들이 나에게 친일파라는 딱지를 붙였다. 그럼 나는 친일파인가? 나는 해방되는 날 3살이었다. 그런데 무슨 친일파인가? 대한민국에는 지금 빨갱이들이 말하는 친일파가 없다. 전혀 없다. 

빨갱이엔 연좌제 달면 안 되고 친일파엔 연좌제 달아야 한다?

왜 없는가? 아버지가 일본놈의 종노릇을 했어도 그 아버지와 아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것이 연좌제를 폐지시킨 이유가 아니던가? 빨갱이에게 “저 사람 아버지 빨치산이야” 이런 말 하면 “왜 연좌제 처드냐”며 송곳니를 드러낸다. 빨갱이에게는 연좌제가 없어야 하고, 친일파에는 연좌제가 있어야 한다?

친일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빨갱이다. 빨갱이들이 친일을 가지고 장사를 하는 것은 그들에게 지향되는 손가락질을 지식인에게 돌리기 위한 빨갱이 생존전략이다. 빨갱이들은 두 개의 장사를 기본으로 한다. 하나는 시체장사요, 다른 하나는 친일파장사다. 국민은 이를 빨리 알아야 한다. 

빨갱이들의 주특기 : ‘시체장사’와 ‘친일장사’

빨갱이들은 정신병자들이다. 포항제철을 일본자본과 일본기술로 건설했다. 이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말을 하면 친일파로 몰린다. 패전 직후 일본인들은 미국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잘난 미국 좀 배우자며 깃발 들고 줄줄이 미국으로 가서 공장 좀 구경시켜 달라 애원했다. 미국이 낳은 품질관리 학자들을 모셔다 산업스승으로 모셨다. 그 후 30년 만에 일본은 미국을 제치고 품질 1등국이 되었다. 우리도 일본처럼 잘난 사람들로부터 열심히 배워야 한다. 이런 말을 해도 친일파라 매도한다. 

KBS 노조가 대한민국 지배한다

빨갱이들은 인간 자체가 덜 떨어진 정신병자들이다. 이런 정신병자들에게 대통령에서부터 모두가 절절매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주고 있다. 국가에 망조가 든 것이다. 이때 있어야 할 이승만과 박정희가 없다. 그리고 통제력이 사라진 진공의 공간은 ‘KBS 노조’가 100% 다 장악했다. KBS 노조는 사장을 쫓아내고 노조공화국을 세웠다. 이 KBS 노조가 문창극을 죽였고, 박근혜의 리더십과 인격까지 죽였다. 대통령보다 더 위대한 권력자가 KBS 노조다. 

KBS 노조가 찍으면 그대로 지옥행

KBS 노조가 KBS 왕국을 쿠데타로 점령하자마자 가장 먼저 찍은 사람이 새누리당 김무성이었다, KBS 2TV는 6월 7일, 추적60분을 통해 김무성의 딸이 S대학에 교수로 임용되었다는 사실을 보도하면서 마치 김무성이 영향력을 행사한 것처럼 인식하도록 보도했다. 딸이 교수로 있는 대학이 수천억 적립금을 쌓았는데 그걸로 무얼 하는지 의혹이 간다 했다. 다른 대학의 예를 들어 컨벤션 센터 같은 호화 시설을 지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실로 황당한 추측을 했다. 그러나 시청자들 중에는 마치 그 S대학이 호화판 시설을 지으려는 것으로 착각한다. 

KBS 노조에 가장 먼저 찍인 정치인은 김무성, 곧 다시 찍힐 듯

작년 사학비리에 대한 국정감사가 있었는데, 이 S대학 총장을 김무성이 증인명단에서 빼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요지의 의혹도 제기했다. 전체 내용을 보면 딸이 S대학 교수로 있다는 사실 말고는 모두가 질 낮은 추측성이다. 이에 김무성은 다른 기회를 통해 이 모두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복원력은 그리 크지 못했다. 이보도로 인해 김무성은 많은 손해를 보았을 것이다. 

조만간 KBS 노조가 김무성에 친일파 딱지 붙일지 모른다

지금 인터넷에는 김무성의 가계도가 널리 확산되고 있다. 김무성이 친일파요 수구기득권 세력의 표본이기에, 이런 사람이 대통령을 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그려진 가계도이다. 친일파인 조선일보 방사장 집안과도 가까운 친척이고, 김무성 부친도 친일파라 표시돼 있다. 사위도 친일파의 후손이고 며느리의 부친은 이승만의 비서관을 했고, 박정희 때 3선 국회의원을 했다고도 적혀 있다. 아들은 예명으로 배우 생활을 한다고도 했다. 한 마디로 일생동안 배가 아플 정도로 질투가 난다는 것이다. 

'김무성 가계도' KBS '추적 60분' 코너에 숨어 있다

이 가계도가 점점 더 널리 SNS 공간에 퍼져나간다. 인프라를 넓게 깔고 있는 것이다. 어느 날 또 KBS가 이 가계도를 내보이며 김무성에 친일파 딱지를 붙인다면 내 생각에 김무성은 속절없이 무너진다. 내가 볼 때 김무성은 풍전등화의 처지가 되어 있다. 그런데 이 가계도는 ‘KBS 추적 60분’ 공간에 보관돼 있다.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기 바란다.

1) 네이버에서 검색어 ‘김무성’을 친다. 2) 연관검색어 중에서 ‘김무성 추적60분’을 클릭한다. 3) 대문의 좌측 즉 NAVER 라는 큰 글씨 밑에서 ‘이미지’를 클릭한다. 그리고 제2페이지를 열어보라. 김무성 가계도가 나온다. 이 5개페이지에 김무성에 대한 자료들이 가득 들어있다. 그리고 방송 5일 후인 5월 12일에 또 다른 인물인 문창극을 찍었다. 문창극에 뒤집어 씌워 내용들은 모두가 사실이 아니었지만 대통령까지도 KBS의 의도대로 놀아났다. 

무정부 상태의 한국,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

한마디로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의 통치력이 실종된 무정부 상태다. 공포의 공화국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국민방송을 빨갱이 노조들이 독차지하고 이런 모략행위를 하고, 마녀사냥을 하고, 집단 인민재판을 하여, 인격을 살해한다. 국가질서를 빨갱이 주도로 이끌고 가는 이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이 나라 국민들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아마 김무성 자신도 자신과 국가가 처해 있는 위험성을 알고 있는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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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2014-06-28 10:22:02
아주 좋은 글입니다.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의 2014-06-27 16:57:37
이렇게 만든 주범은 전 청와대 홍보수석 이정현이라 생각한다.
죽일놈.... 모두가 박근혜 대통령 능력입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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