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특별법을 만든 김대중은 4.3을 어떻게 정의했는가? 1998년 11월 23일 전 세계에 생중계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김대중은 이렇게 정의했다.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밝혀줘야 한다.”
문창극의 역사관과 김대중의 역사관은 100% 일치한다. 문창극을 욕하려거든 먼저 김대중부터 욕하고 와라.
문창극은 또 어느 교회의 장로로 2011년과 12년에 교인들을 상대로 강연을 한 모양이다. 빨갱이들이 발췌한 주요내용은 이러하다.
"하나님은 왜 이 나라를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었습니까, 라고 우리가 항의할 수 있겠지, 속으로. 하나님의 뜻이 있는 거야. 우리한테 너희들은 이조 5백 년 허송세월을 보낸 민족이다. 너희들은 시련이 필요하다. 남북 분단을 만들게 해주셨어. 그것도 지금 와서 보면 저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본다. 조선 민족의 상징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게으른 거야.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 지고 이게 우리 민족의 DNA로 남아 있었던 거야. 어느 날 갑자기 뜻밖에 갑자기 하나님께서 우리한테 해방을 주신 거다. 미국한테 일본이 패배했기 때문에 우리한테 거저 해방을 갖다 준 거다"
문창극의 이 말들은 100% 지당한 말이고 팩트를 상기시킨 말이다. 지금 문창극을 공격하는 인간들은 대부분 빨갱이들이다. 문창극의 발언이 빨갱이 동물들에 해당하는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빨갱이 족들이 이조 500년에도 내내 분탕질을 쳤기 때문에 이조가 일본에 먹힌 거, 아닌가?
지금 이 지랄들 하는 모습을 보고 공정한 심판관인 하늘은 또 다시 일제에 버금가는 고통을 줄 것 같다. 에프킬러를 뿌려 청소해내고 싶은 집단이 바로 문창극에 달려드는 쓰레기 집단이다. 이런 집단이 이조에 들끓었기에 일본에 먹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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