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은 사퇴하라
北 무인기 사태에 책임져야
간첩이 득실거리고 국정원을 무력화 시키려는 내부의 적(敵)들이 준동하고 있다.
북한은 1년 전부터 '무인기로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했지만, 김장수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대응조차 못했다.
두 사람은 이번 무인기 사태의 총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2014. 4. 7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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