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설맞이 합동차례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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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설맞이 합동차례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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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 북한이탈주민,독거노인 등 120여명 조상 덕 기려

▲ 이세융(오른쪽)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장이 술을 올리고 있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은 우리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1월28일 오전 10시 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설맞이 합동차례 모시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옥정 복지관 이용회원 회장, 역대 회장, 이종천 온양향교 전교, 박우경 온양향교 수석장의, 서석래 사무국장, 실향민, 무의탁 노인, 북한이탈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실향민, 무의탁 노인, 북한이탈주민 등에게 합동차례를 통해 조상의 덕을 기리고 설 명절의 의미를 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세융 관장은 “조상을 섬기는 아름다운 전통이 사라져 가고 있어 아쉽다. 작은 행사지만 직원들이 정성을 들여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합동차례가 뜻있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합동차례는 오경환 온양향교 장의가 진행을 맡았으며, 이세융 관장의 분향·헌작·재배를 시작으로 김모(여·80·아산시 읍내동)어르신 등 50여명의 합동차례 신청자들이 분향·헌작·재배를 했다.

한편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의 합동차례 모시기는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실향민·북한이탈주민·독거노인·아산시민 등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개인·단체를 위해 거행하고 있다.

▲ 이세융(왼쪽)관장이 인사말을 오경환 온양향교 장의가 합동차례 설명을 하고 있다.
 
▲ 합동차례 신청 어르신들이 술을 올리고 있다.
▲ 합동차례 신청 어르신들이 합동으로 절을 올리고 있다.
 
▲ 합동차례 신청 어르신들이 절을 올리고 있다.
▲ 합동차례 신청 어르신들이 술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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