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의원에 따르면, 국회 상임위, 예산결산위원회의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동료 의원들과 정부에 대한 설명과 설득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6개 사업 45억 원이 당초 정부 예산안 보다 증액되거나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는 것.
증액사업은 신양~신풍간 국도 건설(20억 원), 공주~세종(가산)산단 진입도로 건설(5억 원), 공주대 대학본부 신축사업(10억 원) 등 3개 사업이며, 신규사업은 공주대 한민족 교육문화센터 조성사업(3억 원), 공주대사대 부설 중ㆍ고 체육관겸 강당 개축 사업(1억7000만 원), 국립공주병원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5억 원) 등 3개 사업이다.
도로건설은 공주시~세종시 연결도로(242억 원), 신양~신풍간 국도(230억 원), 청양~우성간 국도(360억 원), 공주~세종(가산)산단 진입도로(46억 원) 등 4개 사업으로 급증하는 교통수요 충족과 교통편의 제공 등 지역균형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분야도 4개 사업 35억 원을 확보했는데, 공주대 한민족 교육문화센터 조성사업(3억 원), 공주대 대학본부 신축사업(25억 원) 등, 공주대사대 부설 중ㆍ고 체육관겸 강당 개축(1억7000만 원), 공주생명과학고 실습시설 장비지원(5억 원) 등으로 교육여건 개선 및 학력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67억 원을 확보했는데, 제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24억 원), 용수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10억 원), 유구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30억 원) 등 4개 사업으로 수해를 예방하고 하천기능 회복과 주민 휴식공간 제공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국립공주병원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5억 원), 축산 분야 공동자원화시설 지원(9억 원),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설치(2억3000만 원) 등의 국비도 확보했다.
박수현 의원은 "2013년도 예산 중 공주시 관련 15개 사업에 대해 1000억 원대의 국비를 확보하여 공주시 발전과 주민편의 개선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공주시청 및 공주시민과 힘을 모아 관련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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