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71) 전 의원이 경남지사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할 결심을 하고, 다음 주 중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 전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할 경우, 경남지사 보선에는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후보와 무소속 후본 간 단일화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길 전 의원 측의 한 인사는 9일 “권 전 의원이 출마결심을 굳히고 일 주일여 주변 인사들의 의견을 듣고 있으며 오는 14일이나 15일쯤 공식 선언을 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권 전 의원은 정권교체에 도움이 되려면 자신이 출마해 경남 진보진영 결집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변에 밝혔다는 것이다.
한편,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후보도 지난 8일 창원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선을 위해서도 노동계를 대표할 권영길 전 대표가 출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출마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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