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쓰레기 절감 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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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쓰레기 절감 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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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이후 쓰레기가 줄어 처리비도 자연히 절감

대구 남구청이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쓰레기 절감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구청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이후 쓰레기가 줄어들면서 처리비도 자연히 크게 절감 했다.

구청은 이러한 성과는 단독주택의 음식물쓰레기 개별용기 종량제와 공동주택 종량제 전면실시에 이어, RFID(무선주파수 인식시스템) 방식에 의한 세대별 종량제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시범사업으로 1차 대덕맨션과 개나리아파트 총 955세대를 대상으로 RFID 무선주파수 인식시스템 카드 방식의 음식물쓰레기 세대별 종량제 사업을 운영한 결과 시행 전인 올 5월에 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배출량이 36.1톤에서 60%감소한 21.7톤으로 놀라운 감량률을 기록했다.

종전의 배출방식에 비해 RFID카드 방식은 주민이 직접 버린 양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버린 만큼만 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스스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에 따른 감량효과 속에 음식물 수거용기도 밖으로 노출되지 않아 주변 환경도 깨끗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음식물 쓰레기를 20% 이상 줄이기에 나서고 있는 남구청은 내년부터 음폐수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남구자연보호협의회와 남구 생활공감주부모니터요원들과 함께 수시로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RFID카드 방식 도입 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60% 이상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고,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구 전역에 실시한 결과 음식물쓰레기 처리비도 2억정도 절감효과가 나타난 만큼 내년에는 더욱 확대해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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