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옛 자유선진당)이 오래되지 않아 합당 혹은 연대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진통일당은 오는 24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최고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양당 합당 또는 연대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선진통일당(선진당) 관계자는 "성완종 의원을 비롯해 선진당 소속 자치단체장 7명, 시도의원 40여 명 등이 새누리당과 합당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들은 24일 최고위원회에서 합당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 탈당하겠다는 생각"이라고 풍문에 대해 시인을 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의 한 관계자도 "합당이 실현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그러한 움직임이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면서 "새누리당 입장은 들어오겠다는 사람을 막지 않는다"고 말했다.
충청권을 근거지로 하고 있는 선진당이 새누리당과 합당할 경우 새누리당의 충청권 입지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누리당의 의석수는 149석, 선진당 4석(비례대표 2석 포함)이다. 합당이 될 경우 새누리당은 다시 국회의원 과반수를 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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