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과 의정부에도 ktx를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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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과 의정부에도 ktx를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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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노근 의원, 경부선을 강남권인 수서정하고 공사를 진행하는 것은 또 다른 강, 남북차별정책...약 650여만 명의 인구에 ktx 연장은 당연한 일

▲ 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 고재만 기자
강, 남북 차별법 철회를 요구하며 각종 입법과 정책제안을 해온 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서울 노원 갑, 국토해양위)이 이번에는 노원을 거쳐 의정부까지 ktx를 연장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tx 수도권 노선은 흔히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 노원을 거쳐 경기 의정부까지 연장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노근 국회의원은 “역대 중앙정부나 서울시장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공공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강남 우월주의에 빠져있었다” 면서 ”그로인해 강남권은 비대하고 강, 북권은 낙후되었다“고 부연 설명했다.

그런데도 국토해양부는 또 다시 경부선 평택역에서 서울 강남권인 수서정하고 공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이는 또 다른 강남, 북 차별정책이라고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

이에 이 의원은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국토해양위에 “ktx 노선의 강북권 연장에 대한 연구검토를 위해 최근 전문가그룹에 연구검토를 의뢰한 바 있었다”면서 “얼마 전 이용수요는 서울 동북권과 경기 북부권 14개자치단체에 약 650만정도가 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처럼 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하다는 보고서가 나와 이를 접수 해당부서에 접수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 측이 경부선인 평택역에서 서울 강남권인 수서 간 공사를 강행한다면 오는 11월경 국회에서 대규모 공청회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노원구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에 대해 남양주로 이전하는 것을 이끌어 낸 바 있는 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이 이 일대를 서울 동북부의 브랜드 마크로 조성하겠다고 선언해 벌써부터 서울 동북부 주민과 경기권 주민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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