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수 의원은 “중국이 최근 우리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그 정도가 고구려 및 발해 유적지 훼손 또는 발굴, 왜곡된 역사내용을 담아 중국인들의 기본상식을 바꾸는 단계에 이르고 있어 대단히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수 의원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동북아역사의 바로세우기 및 역사교육의 체계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구려 등 동북아의 우리 역사에 대한 내용과 현재 중국이 진행하고 있는 동북공정 실체, 그리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 등에 대해 김기옥 회장(동북역사포럼), 이성제 연구위원(동북아역사재단), 성헌식 사무국장(고구려역사보존회)이 주제발표를 한다.
또 박정학 회장(사단법인 한배달)과 서천복 소장(동이고대신규문화연구소), 윤용구 차장(인천도시공사), 이일걸 회장(한국간도학회)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명수 의원은 “중국과 일본은 역사교육의 강화, 체계화가 진행된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정책혼선에 의한 갈등이 부각되면서, 우리의 역사교육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역사적 통찰력과 판단력을 길러야 하는 역사교육이 되도록 제도적 정비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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