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 슬은 민주화 훈장을 흔들어 대며 민주 팔이 무리들이 집단으로 유신정권 폄하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그들의 목적은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박근혜 후보의 부친을 폄하해서 정치적 이익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한 시대의 거인인 박정희 대통령에게 도전하는 것은 거대한 절벽에 헤딩하는 것과 같은 무모함 일뿐이다.
유신정권시절 박 대통령을 냉혹한 독재자로만 생각했던 사람들 중에는, 오늘날 조국 근대화와 산업화 등 대한민국의 발전을 보고 그분을 진정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하며 고마워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이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마찬가지다. 10.26 총성소리에 환호 했고 12.12 사태가 터졌을 때 절망을 느꼈던 사람이다. 그랬던 사람이 세월이 지나 세상과 경제를 알고부터 박 대통령을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이고 은인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이런 결정적인 동기를 부여해준 자들이 작금에 유신정권을 폄하하며, 녹 슬은 민주화 훈장을 흔들어 대는 민주 팔이 운동권 깡통정권들이다. 말이 좋아 민주화세력이지 이들의 실체는 대다수가 좌익들이다. 수백만 북한동포를 굶겨 죽이면서도 기쁨조에 호의호식하는 김일성 3대 독재세습을 추종하며 적화를 꽤하는 정신병자들,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욕하려면 똑같은 잣대로 북한 김일성을 욕을 해야 하는데, 김일성 앞에만 가면 주인만난 강아지처럼 꼬랑지 흔들어대고, 민주화 깡통정권은 민주 팔이 들만의 잔칫상을 벌이며 국정을 농단해 국민들을 분노 하게 했고, 정권말기만 들어가면 어느 정권 할 것 없이 부패사범이 줄을 이었다.
국가와 국민은 없고 민주 팔이 패거리들이 잔치 상만 벌리는 운동권 깡통정권을 겪으면서 비로소 더욱더 박 대통령의 위대함을 깨달았다. 청렴결백했고 나라 발전에 혼신을 바쳤던 그분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 것을, 그 당시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는 무리들을 강압적으로 제어하지 못했으면 결코 오늘날의 번영된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다.
초법적인 통치권을 사용함에 선의의 희생자가 발생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용 목적이 일신상의 영달이나 탐욕이 아니라 시대의 소명인 빈곤퇴치와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쌓기 위안 수단이었고, 독재자라는 모진 욕을 먹어가면서도 후손들에게 만은 빈곤을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일관되게 밀어붙인 그분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음을 뒤늦게 깨닫고 감사하는 것이다.
이 시대의 영웅이자 은인인 박 대통령과 나라 사랑은 고사하고, 자신의 탐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나라의 암적 존재인 민주 팔이 운동권 깡통들이 그분을 폄하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가소롭다. 그분 시대를 단적으로 말한 사람이 백기완 선생이다. 백 선생은 “자기 같은 사람 3만 명을 지독하게 괴롭혔으나, 3,000만 명의 국민들을 배부르게 했다.”고 양심 고백을 했다.
박정희정권, 전두환정권, 노태우정권을 거쳐 민주화정권이 들어서자 국민들은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 기대를 했다. 그러나 민주 팔이 민주화 깡통정권들이 보여주었던 것은 무엇인가? 김영삼(YS)은 IMF를 불러와 국민을 도탄에 빠트렸고, 김대중(DJ)은 벌건 본색을 감추지 못하고, 서해교전이 일어났을 때 일본에 가서 월드컵이나 감상했다. 그는 이미 대한민국의 수장이 아니 없다. 노무현은 미국 LA까지 가서 북한 김정일이 뒤지는 것이 민족의 재앙이라며, 국민들을 이념적으로 가르고 쪼개며 끝없는 분란과 분열로 몰아갔다. 이명박(MB)도 고소영 강부자 정권으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국정운영을 펼쳐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기는 마찬가지였다.
백기완 선생의 표현으로 하면 박정희정권 시절 지독하게 괴롭힘을 받았다는 3만 명이 주축이 된 것이 민주화 깡통정권들이다. 이들이 국민들에게 보여준 것은 국정에 국가와 국민은 없었고 민주 팔이 패거리 3만 명의 잔칫상이어서 3,000만 명의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선악, 빈부, 이념, 세대, 지역으로 가르고 쪼개며 극심한 갈등 사회를 조장 하였다. 또한 종북 세력이 날뛰는 세상을 만들어 이념혼란, 안보불안, 국법을 조롱하고 희롱하며 떼 법이 상위인 법 경시사회와 우리 사회를 약육강식의 정글사회로 만들며, 대한민국을 총체적인 위기 사회로 만들었다. 이것이 민주 팔이 운동권 깡통정권들의 그동안 업적이다.
민주화 깡통정권들의 이런 혹정을 겪으면서 비로소, 우리 국민들은 박 대통령이 냉혹한 독재자라는 모진 욕을 감수하면서도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헌신 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깨닫고 감사하는 것이다. 그동안 국민들을 분노케 한 민주화 깡통정권과 그 하수인들이 감히 박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비난할 자격이나 있는가? 더구나 그대들의 대다수가 수백만 북한동포를 굶겨 죽이면서도 기쁨조에 호의호식하는 북한을 추종하며 적화를 꽤하는 사회의 암적 존재인 종북 좌파 정신병자들이 아닌가?
절대적인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박근혜 후보를 비난하고 막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세력이 소위 YS를 비롯한 조직화한 민주화 깡통들과 기득권 세력들이다. 법과 원칙이 바로서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원하지 않은 세력,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세력, 미래로는 한걸음도 못나가고 과거로 과거로만 회귀해 한 시대의 거인을 욕보이고 유신정권을 폄하해 대는 세력들, 그대들이 독재자를 입에 물고 다니는 이유를 이제 온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정치적으로 이익을 얻고자 함도 있지만 독재시절이 민주화 세력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한민국도 민주화가 되었으니 그대들 민주 팔이 민주화 깡통세력들도 사라져야 한다. 그대들은 이제 있어야할 존재 이유가 더더욱 없어 졌다.
우리 사회가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해야 할 일은 사회의 암적인 존재를 쓸어내 민주화 깡통정권이 만든 잘못된 사회분위기를 바로잡아야 한다. 사회 요소요소를 장악하고 있는 편법과 반칙을 일삼은 부패세력과 사회를 끝없이 분란으로 몰아가는 종북 세력의 척결, 무너진 법과 원칙을 바로세우고 상식이 통하며 갈리고 쪼개진 민심을 대통합해야, 비로소 그 위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지도자가 확고한 신념을 갖고 일관되게 밀고나가야 가능한 일이다. 우리 사회 전 분야에 혁명에 준하는 변하가 있어야 한다. 박근혜 후보가 국민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도 독재자라는 모진 욕을 먹어 가면서도 나라 사랑에 헌신했던 박 대통령의 DNA가 흐르고 있음을 국민들이 깨닫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국민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박근혜 후보의 앞길을 막아서고 있는 조직화된 세력이 누구인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성자인척 거룩한척하는 자의 배후에 누가 있고, 그를 앞세워 혹세무민하고 깜깜이 대선을 만들어 국민들의 잘못된 선택을 유도하려 하지만 작금에 거짓과 위선이 드러나듯이 부질없는 짓임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2012.12.19일은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쓰는 혁명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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