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공천, 공작정치, 박근혜가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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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공천, 공작정치, 박근혜가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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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은 원칙과 소신을 갖고 있는 인물이 국민의 선택을 받기 원한다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
새누리당 총선시 돈 공천 사건이 요즘 터져 나와 비박 3총사는 경선 보이콧 소동, 야당은 박근혜 후보가 책임져야 한다며 정치공세를 펼치는 등 정치권이 시끄러운데 본 사건에 대한 필자의 소감을 말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느끼는 소감은 비박 3총사의 행태다. 사건의 실체적인 진실이 드러나지도 않았는데 돈 공천 파문이 일어나자마자 황우여 대표 사퇴 촉구, 경선 연기 등을 요구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선 보이콧을 하겠다고 억지 주장을 하며 불난데 부채질 하듯이 소동을 벌였는데, 이들이 경선에 나온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사퇴를 주장하려면 당대표가 아니라 민주당 주장대로 총선을 주관한 박근혜 후보의 사퇴 촉구를 주장해야 그나마 최소한의 논리라도 맞다. 그리고 경선은 당으로는 가장 큰 행사다 집으로 말하면 결혼식과 같은 경사로운 중대사로 결혼이 눈앞인데 집안에 문제가 조금 생겼다고 결혼식을 연기하는 집안이 있는가. 비박 3총사 집안은 그러는지 모르지만 필자 주변에서는 본적이 없다. 경선을 연기를 주장하는 것은 경선을 망치자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여기에 비박 3총사가 작금의 사건으로 이익을 보아 박근혜 후보를 이길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들의 행태는 야비하지만 이해라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비박 3총사가 이길 가능성이 전무라는 것은 그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상식적으로 이들이 경선에 나온 이유가 차기를 위해서라고 봐야 하는데 이미지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경선에 고춧가루나 뿌리고 박근혜 후보 흠집 내기에 만 몰두하고 있는데 차기에 도움이 될까? 새누리당 지지층에는 박근혜 후보 지지자가 다수고 지금 비박 3총사의 행태를 똑똑히 보고 있다. 도움이 될 리가 없다. 이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너무나 잘 알 것이다.

비박 3총사가 경선 승리를 위해서 나온 것도 아니고, 차기를 위해서 이미지 관리하러 나온 것도 아니다. 이들이 주장했던 대로 박근혜 후보의 경선 들놀이를 하러 나온 것은 더더욱 아니다. 누가 보아도 자신의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박근혜정권 창출을 막기 위해서 나왔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들의 이해할 수없는 상식 밖의 자해(自害)행위는 과연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리는가. MB정권 비서실장을 지낸 임태희 후보 까지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보면 배후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일전에 반박세력의 대변인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의 “좌파정권이 들어서더라도 보수신당이 나와야 한다.”는 말이 떠오른다. 반박세력은 좌파정권이 들어서는 한이 있더라도 박근혜정권 창출은 막겠다는 예기 일 것이다. 이들이 원하는 정권은 MB가 박근혜와 세종시 전쟁 때 밀겠다고 말했던 일 잘하는 사람일 것이다. 이들의 행태를 보면서 풍문만 돌던 좌파정권이 들어서는 한이 있더라도 박근혜정권이 창출되는 것만큼은 막겠다고 MB정권의 심층부에서 공공연히 나돈다는 말의 실체적인 진실이 이제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좌파정권 창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는 비박 3총사는 애국세력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 소감은 돈 공천 사건의 진실여부와 관계없이 정치공작 냄새가 물씬 풍긴다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MB 아바타라고 회자되는 안철수 교수 등장 후 부터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연속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가 한참일 때 터져 나온 내곡동 사저 사건, 선관위 디도스 공격, 박희태 돈 봉투 사건에 이어 작금의 현영희의 돈 공천 사건 이사건의 공통점은 보험금을 노리고 자기 집에 방화하는 행위와 유사한 자해(自害)극에 가깝다는 것이다. 각 사건이 자해 극으로 보이고, 정치공작 냄새가 왜 풍기는지 간략하게 논하고자 한다.

1) 서울시장 선거가 한참일 때 터져 나온 내곡동 사저 사건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결정적 패배원인으로 서울시장 선거가 끝난 후 한겨레신문에 소스가 청와대에서 흘러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다. 선거 패배를 청와대가 고사지냈다는 예기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드나 조금 더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다. 선거에서 승리하면 지원 나온 박근혜가 날개를 다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 청와대가 고의로 흘렸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2) 선관위 디도스 공격과 박희태 돈 봉투 사건은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을 대책 없는 구제불능 당으로 몰아넣은 사건이다.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의 내용을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 나온 나경원 후보의 비서도 아니고 최구식 의원의 비서가 주도해 어떤 대가도 없이 전문가를 동원해 선관위를 디도스 공격한 사건이다. 필자같이 컴퓨터에 문외한인 사람도 조사하면 금방 드러날 것을 아는데 전문가는 너무나 잘 알 것이다. 뻔히 드러날 것을 알면서 바보짓을 했다면 너무도 이상하지 않은가. 이 사건은 대책 없는 당으로 만들기 위해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의도적으로 저지른 범죄라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최근에 최구식 의원이 본 사건으로 자신은 모든 것을 잃었다며 정치사건이라고 주장하는데, 정치사건이라는 말은 공작정치를 의미할 것이다.

3) 박희태 돈 봉투 사건도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이다. 고승덕이 공천관련 불만으로 박희태가 3년(2008년)전에 당대표 출마해서 돈 봉투를 돌린 것을 터트린 사건이다. 당시도 아니고 3년 전의 케케묵은 사건이고 물밑에서는 작업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공식적으로 공천은 시작도 안한 시점에서 공천불만으로 터트렸다는데 이해가 되는가? 최종적으로 공천에서 밀려서 홧김에 터트렸다고 해도 이해가기 어려운 사건이다. 그런데 공식적인 공천은 시작도 안한 시점에서 터트려 그가 얻을 것이 무엇이겠는가? 당을 궁지로 몰아넣은 그를 당이 어찌 보겠는가. 고승덕은 바보인가, 상식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려면 지독한 원한관계가 있던지 다른 의도가 있다고 봐야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두 사건은 시차를 두고 연속적으로 터져 나오며, 한나라당을 대책 없는 구제불능 당으로 몰아갔다. 필자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필자와 성향을 달리하는 친구가 두 사건이 연속적으로 터져 나오자 어이없어하며 망하려고 작정했다며 희희낙락하던 모습이 선하다. 당에 몸담고 있으면서 당이 망하고 침몰하기를 원하는 세력은 당을 떠나려는 무리들 일 것이다. 탈당 명분도 만들고 당을 떠나고 나면 경쟁 당이기에 쑥대밭으로 만들어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두 사건은 탈당을 꽤했던 자들이 저지른 자해 극이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은 보수신당의 필요성을 논하며 이들에게 명분을 제공했고 박세일은 보수신당이 출범한다며 열심히 바람을 잡았다.

끝내 그들이 탈당을 결행 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 당은 쑥대밭을 만들었지만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지 못해 총선을 자신할 수 없어 탈당을 포기하고, 역으로 추대해 총선을 박근혜 위원장 주도하에 치르게 하고 패배 책임을 물어 팽시키려 했으나(정몽준이 총선 결과에 대해서 박근혜가 무한 책임지라 외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들의 예상과 다르게 박근혜 위원장이 주도해서 총선 승리를 이끌어 내며 화려하게 부활하는 것을 보며 당황했을 것이다.

4) 작금의 돈 공천 사건 진실여부도 따져야 하지만 이와 별도로 정치공작여부도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왜 이런 주장을 할까. 진실이라고 해도 묻어 놓았다가 적기에 터트렸다는 느낌이 너무나 강하게 풍긴다. 이는 단지 느낌뿐만 아니라 전례가 있다. 앞에 언급한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도 사건이 발생하고 한참 뒤에(약 2개월 후) 터져 나왔다. 선관위를 공격한 명백한 범죄사건이고 장안의 화제가 될 중대사건인데 왜 즉시 터지지 않았을까? 묻어두었다가 원하는 시점에서 터트렸다고 봐야할 것이다. 작금의 사건도 선관위가 제보를 받아 약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발표하며 터져 나왔다. 두 사건의 해당부서는 공교롭게도 선관위 사건발생 혹은 제보 시점에서 한참 지난 후(약2개월 후)에 터져 나왔다.

물론 우연일수도 있을 것이나, 전례가 있고 돈 공천 사건이 터져 나온 시점이 너무나 절묘하고, 비박 3총사가 기다렸다는 듯이 경선 보이콧 주장을 하는 것을 보며 필자는 공작정치의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 고스톱에서 말하는 1타 3피의 시점이다. 새누리당의 경선에 찬물을 끼얹어 그렇지 않아도 비박 3총사의 지나친 인신공격으로 어수선한 경선 분위기가 더 한층 침체되게 만들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 구명논란이 일며 안철수 교수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이 불붙은 것을 한 순간에 꺼버렸다. 박지원의 검찰소환 건이 묻혀버렸다. 선관위가 제보를 받고 2달 동안이나 묻어둔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봐야 할 것이다.

돈 공천 진실여부는 검찰이 밝혀주겠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것을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너무나 많아 거짓으로 판명 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로 대표적인 것만 논하고자 한다.

(1) 돈 공천 사건은 명백한 범죄행위다. 이런 일은 본인이 직접 하던지 심복 중에 심복 아니면 시킬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몇 달 전에 소개로 채용한 사람에게 배달을 시켰고 거기에 중간 책까지 끼어있다. 배달사고, 약점 잡히는 일, 노출의 가능성이 커진다. 현영희도 현기완과 친해 돈을 전달하면 직접전달하지 시켰겠냐고 진술했는데 현영희의 진술이 상식적이다.

(2) 돈을 루이비통 쇼핑백에 넣어 갖고 갔다는데 필자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3억이면 적지 않은 무게여서 터질 염려도 있고 돈을 포장해서 넣었다고 해도 노출될 수도 있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쇼핑백에다가 3억을 넣어가지고 다닐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그것도 돈 공천 자금을 무척이나 궁금하다. 영화나 드라마에도 이런 자금 전달에 나오는 대표적인 것은 007가방이다.

(3) 제보자가 루이비통 쇼핑백만 사진을 찍고 결정적인 증거물인 돈은 안 찍었다는데, 이점 또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흔히 하는 말로 앙꼬 없는 찐빵 이다. 결정적인 증거물은 안 찍고 루이비통 쇼핑백만 왜 찍었는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4) 4급 비서관 채용을 거부해 제보했다고 하는데, 이점 또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제보할 정도로 불만이었다면 어느 정도라 단정하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약점을 노출시키며 강요했을 것이라 짐작이 간다. 그런데 약점이 잡힌 상대방이 이를 일방적으로 무시해서 제보하게 만들었을까? 그것도 3억이나 주고 배지를 달았는데, 상식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3가지 그림이 떠오른다. 겁박을 해서 입을 다물게 하거나, 돈으로 무마시키든지, 요구대로 비서관으로 채용해서 사태의 봉합이다. 그런데 진술에 보면 이런 내용이 전혀 없이 요구에 일방적인 무시다. 이는 약점을 잡히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검찰은 돈 공천 사건의 진실여부를 신속히 조사하여 밝혀주기 바란다.

권력 언론 금력을 장악한 반박세력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박근혜정권이 창출되는 것은 막겠다는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공작정치 냄새가 물씬 풍기는 해괴한 사건은 대선이 끝날 때까지 꼬리를 물고 이어지리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세 번째 소감은 박근혜 후보는 돈 공천 사건의 진실여부와 관계없이 본 사건에 대해서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돈 공천 사건이 진실로 드러나면 총선을 총괄한 박근혜 후보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본 사건은 총선시의 클린공천 약속을 위배하며 국민을 분노 하게한 사건으로 해당자의 처벌 및 박근혜 위원장을 포함한 비대위와 공천을 주도한 공천위는 국민 앞에 석고대좌(席藁待罪)해야 할 것이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기일전을 해야 할 것이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소극적으로 책임지는 것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부패가 만연한 부패 공화국이며, 법위에 떼 법이 상위법인 사회이며, 정치판은 저질 막말과 정치공작이 난무하고, 빨갱이 세력은 이제 가면조차 벗고 대한민국을 조롱하며 널뛰는 사회이고, 특권이 상식을 이기는 사회이고, 위법 탈법 편법 자가 넘쳐나고 성실하게 땀 흘리고 법을 준수하는 사람이 피해의식을 느끼는 사회이며, 정당한 공권력조차 무너져 내리는 있는 법과 원칙 상식이 실종된 위기의 사회이다.

이를 더 이상 방치한다면 작금에 대선주자들이 외치는 선진사회 복지사회, 국민이 행복한 나라는 헛구호이고 나라가 끝없는 구렁텅이로 빠져들 것이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지도자가 원칙과 소신을 갖고 일관되게 밀어 붙여 위에서 부터 시작해서 말단까지 우리사회가 전체적으로 혁명에 준하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2012년 대선에서는 우리 사회의 병폐를 원칙과 소신을 갖고 어떠한 도전이 있다 해도 일관되게 추진해 말끔히 쓸어낼 수 있는 인물이 국민의 선택을 받기 원한다.

작금의 돈 공천 사건이, 돈 공천인지 공작정치인지 진실여부는 아직 모르나, 박근혜 위원장이 나서서 클린공천을 외쳤다고 정치판에 만연한 부패가 하루아침에 사라질리 없다는 것을 국민들도 안다.

박근혜 후보가 작금의 사건을 통해 정치판의 실상을 재삼확인하고 통감했다면, 이에 무한책임을 지고 대한민국 정치판의 돈 공천 공작정치를 쓸어내고, 정책 경쟁을 벌이는 선진정치로 바꾸어주고, 우리 사회에 만연된 부패제거, 빨갱이 세력 정리, 실종된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투명하고 아름다운 “국민이 행복한 나라”, “성실하게 땀 흘린 자가 보람을 느끼는 사회”를 만들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작금의 사건에 박근혜 후보가 참답게 책임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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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imaeus 2012-08-17 09:43:30
고승덕 씨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신것 같습니다. 그 돈봉투를 받은 그 순간 바로 말하지 못한 것은 그 만큼의 신념이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다수의 정치인보다는 훨씬 나은 인물이죠. 뒤늦게나마 말하셨으니..

bright 2012-08-14 03:59:32
내부의적이 무서운법, 새누리당내는 ys, jp 합당시와 재야파똘만이들이 그 주범이라고 보고있어요.지금 부터 내부를 잘 감시하여야 합니다.박 후보의 도의적 책임은 한 말씀 해야지 않을가요.외부적으로 서울대파를 예의 주시하여야 합니다.마지막 까지 방심은 금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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