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14일 당 대표 등 지도부 선출
통합진보당, 14일 당 대표 등 지도부 선출
  • 보도국
  • 승인 2012.07.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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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따라 야권연대 등 큰 영향

 
통합진보당은 14일 신임 당 대표를 포함 최고위원 5명, 중앙위원, 대의원, 광역시도당위원장, 부위원장 및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지도부를 선출한다.

통합진보당은 지난 9∼12일 인터넷 투표와 13일에는 현장 투표를 실시했고, 14일에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ARS모바일 투표를 실시하고 개표결과는 오후 10시 이후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14일에 실시되는 ARS모바일 투표에는 오전 10시, 오후 2시와 6시 등 3차례에 걸쳐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선거는 통합진보당의 진로는 물론 야권연대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만일 구 당권파의 강병기 후보가 승리를 할 경우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에 대한 3차 진상조사를 실시한 뒤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를 철회할 가능성이 크며, 그럴 경우 신 당권파의 탈당 러시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반대로 신당권파가 승리를 할 경우 이석기, 김재연 의원 출탕이 확정되고, 신 당권파 중심으로 당내 권력지형이 급속히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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