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 수 800명 웃도는 것으로 전해져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은 15일 오는 4.11 총선 공천접수를 마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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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공천 심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새누리당 공천 신청자는 800명을 넘어 평균 경쟁률이 3대 1이 웃도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천 신청에는 15일 자신의 거취를 일임한 홍사덕, 홍준표 의원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중진의원들이 공천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의 공천 신청사 수가 예상보다 많은 것은 역대 최대 폭의 현역 물갈이에 대한 기대감과 당초 공천신청 접수일 6~10일이던 것을 5일간 더 연장한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공천신청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자격 심사, 개별 면접 등을 실시하며 면접은 오는 22일부터 실시된다. 단, 현역의원은 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소명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서면 진술 기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새누리당은 오는 25일 전후로 교체지수(50%)와 내부경쟁력(25%), 타당 후보와의 경쟁력(25%) 조사를 실시해 지역구 현역 하위 25% 탈락지역을 정하고 경선실시 지역도 확정할 예정이며, 경선은 당원 20%, 일반국민 80%의 비율로 1천500명 규모의 선거인단을 구성해 경선을 치르게 된다.
비례대표와 관련해선 내달 5일을 전후해 후보자 공모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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