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출신 정치 신인에게 20%까지 가산점 주기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오는 4.11총선 공천심사위원회(공심위)를 11~13명 수준으로 하기로 하고, 당 내부 인사는 1/3수준, 외부인사는 2/3수준으로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공심위원 가운데 당 내부 위원은 4명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비대위는 이공계 출신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서 이공계 정치 신인에게 경선시 최대 20%까지 가산점을 주기로 한 정치쇄신분과의 안을 의결했으며, 보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공계 출신은 공고 졸업자 및 이공계열 학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를 말한다.
한편, 한나라당은 홍보기획본부장을 주관으로 하는 “감동 인물 찾기 프로젝트”를 가동하기로 했다. 홍보기획본부장(조동원)은 이날 감동인물 찾기 프로젝트는 “이메일이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각 지역에 계시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면 직접 찾아가 그들의 생생한 삶의 경험과 문제를 함께 챙겨나가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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