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주택매매거래량은 9만 2,413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6만 4,804건 대비 42.6% 증가했으며, 이는 5년 평균 8만 6,341건 대비 7.0% 증가했으며, 전월 8만 2,393건 대비 12.2%증가했다고 국토교통부가 2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올 11월 수도권 거래량은 4만 8,547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7.5% 늘어났고, 지방 4만 3,866건 대비 37.6%증가했으며, 11월 누계기준 수도권 거래량 33만 6,492건은 지난해 동기 대비 24.3%감소했다. 지방은 35만 365건으로 1.5%감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