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지만 신인들의 무대(손헌수, 포켓걸스, 1NB 원앤비, 유니카, XoX, 전국구, 활기찬, 한가빈, 강자민, 현정이, 남궁문정, 디올린, 슈파, 다크문, 프리티)로 동대문은 그 열기가 뜨거웠다.신곡 EDM 코믹송 ‘치킨런(CHICKENRUN)’으로 돌아온 개그맨 ‘손헌수’가 3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 밀리오레 쇼핑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발
후배 사랑의 아이콘, ‘사랑의 아모르~’ 5인조 걸그룹 ‘아모르(Amor, 리더 재이, 이슬, 소담, 수리, 모아)’가 신인 걸그룹 ‘유니카(UNICA, 나린, 아이빈, 채아, 안나)’를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띄웠다. ‘유니카’ 팀은 추운 겨울 탓인지 아직까지 팬들을 연애의 한 단계인 ‘밀당(PUSH & P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