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선호 후보에서 ‘윤석열’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윤석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내년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 후보 등 후보 경쟁력을 조사했다.조사결과, 윤석열이 37.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이재명이 21.0%로 2위를 기록, 이어 이낙연 11.0%, 홍준표 5.9%, 안철수 5.0%, 유시민 3.2%, 추미애 2.4%, 정세균 2.4%, 유승민 2.2%, 심상정 1.7%, 원희룡 1.0%, 임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