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사업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한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6곳이 독립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현대자동차그룹은 올 6월부터 11월까지 ‘젠스웰’, ‘포엔’, ‘코코넛사일로’, ‘슈퍼무브’, ‘글루리’, ‘피트릭스’ 등 유망 사내벤처 6개사를 분사시켰다고 15일 밝혔다.6개 기업은 모빌리티 관련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4개사(젠스웰, 포엔, 코코넛사일로, 슈퍼무브)와 인공지능(AI) 기반 사업을 하는 2개사(글루리, 피트릭스)다. 이들 회사는 자동차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시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신사업 영역으로 진출해 현
취업포털 커리가 한국장애인개발원, 세계김치연구소,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대구시사회서비스원, 서대문구도시관리공사 등 11월 채용 소식을 12일 발표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지역센터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개방형직위(지역센터 센터장, 2명) △일반계약직(지역센터 센터장, 4명) △무기계약직(지역센터 팀원, 1명)이다. 정년(만 60세)을 초과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하며,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인성검사-증빙자료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