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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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를 보다가 화가 나서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진혜원이 박원순 성추행을 인정한 법원을 향해 &quot;나치돌격대&quot;라 비난했습니다. 
진혜원이 누군가 현재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검사로 재작중이며&nbsp; 
친여권으로 분류되고 있는 검사라고 합니다.&nbsp; 
진혜원은 박원순 성추행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원순 고소인을 조롱하는 게시글을 올려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nbsp; 
자신이 평소 존경하던 박원순과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었다며&nbsp; 
&quot;나도 남성을 성추행 했다,그것도 두명씩이나,여자가 추행이라고 주장하면 추행이라니까&quot; 
박원순과 또 다른 남성과 셋이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nbsp; 
박원순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의 법률대리인을 비꼬았던 것입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성추행을 당한 여성 피해자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nbsp; 
인면수심의 망발을 늘어놓은 것을 자랑이라도 하고&nbsp;싶었을까요? 
진혜원처럼 후안무치한 정치적 좌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참으로 한심한 판검사들이

더러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으며 원칙과 상식을 짓밟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이 정권 3년에서 숱한 &quot;내로남불&quot;의 작태를 지켜보았고 
지금도 정권의 내로남불 무소불위의 질주는 폭주기관차가 따로 없습니다. 
내편이 죄를 지으면 무죄 네편이 죄를 지으면 유죄 &quot;친문무죄 반문유죄&quot;입니까? 
만약에 박원순 오거돈이 보수 우파였다면 어떤 사태가 왔을까요?&nbsp; 
성폭력 수구꼴통 박원순 오거돈을 거세하여 화형을 시키자고 광화문에는 난리가 났을 겁니다. 
미투가 시작되면서 또 한번 추악한 좌파들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박원순 오거돈 사태는 무엇을 말합니까? 
대한민국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이유가 기네스에 오르고 남을 일입니다. 
거대 집권여당도 하나같이 인면수심 적반하장 배은망덕 내로남불의 집합소인가요?&nbsp; 
금태섭 처럼 소신의 발언을 하면 하루 아침에&nbsp;&nbsp; 
민주당원들과 대깨문들은 집단 이지메로 매장을 시킨다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보았습니다.&nbsp; 
거대 집권여당에서 벌어지는 작태는 북한 노동당을 능가하는 깡패집단을 방불케 합니다. 
진혜원은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는 망언을 하더니&nbsp; 
SNS에 윤석열 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에 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nbsp; 
&quot;인도에 늘어선 화환이 도로교통을 방해하고 있다&quot; 정도는 그렇다 하더라도&nbsp; 
&quot;&quot;조직폭력배들은 해당 영역에서 위세를 과시하려고 분홍색 혹은 붉은색 꽃을 많이 쓴다&quot; 
&quot;서초동에 신 ○서방파가 대검나이트라도 개업한 줄 알았다&quot;며 비꼬는 상식이하의&nbsp; 
막말로 검사이기 전에 스스로 인격 자질 수준을 드러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현직 검찰총장이 대선 여론1~3위를 등극하고&nbsp;보니 오금이 저린 것입니다. 
윤석열을 찍어내지 못하면 죽는다는 위기감으로 적잖이 이성을 잃은 무리들은 누구입니까? 
박원순.오거돈 사태에 당청은 아직 사과 한마디 없다고 합니다.&nbsp; 
&#39;국민의 힘&#39;은 &quot;평소에 여성인권 외치더니, 피해자에게 &#39;피해호소인&#39; 운운하고 
지금이라도 서울 무공천 선언하고 사과하라&quot;고 외치고 있지만 의석수가 열세한 야권의 외침에&nbsp; 
대통령이나 민주당이나 눈이나 깜짝하겠습니까? 
대통령 청와대나 민주당 수준이 진혜원이나 붕어빵입니다.&nbsp; 
이 정도가 되면 국민이 보기에는 북한의 조선노동당이나 진배 없고&nbsp; 
진혜원은 큰 착각을 합니다.&nbsp;&nbsp;민주당이 문재인 나치돌격대를 초월하고&nbsp;

청와대는&nbsp;신O서방파가 장악한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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