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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디터 박근혜대통령 당선자님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 오늘 뉴-스를 듣자하니, 당선자님께서 인수위원회의 인선작업에 들어가셨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하나 눈여겨볼 대목은 인수 위원장에 김종인위원장과 한관옥 부위원장이 물망에 오르고 인사위원회에 호남인사를 대거 참여를 시킬 계획이시라는 말도 함께 들려오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생각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동감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고 싶은 대목은 위 말씀중 두 호남출신 인수위원장 발탁은 보류하셔야 된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정말 박근혜당선자님께서 그렇게 마음을 정하신것이 사실이라면 외람되지만 재고하여주실것을 간청하옵니다. 그이유는 대략 아래 올린 글에서 보실수있으리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이유인즉, 옛 이조시대 때는 절대로 호남인사가 고위직에 오른적이 없다고 합니다.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겠지요 거이가 반역을 도모히고 왕을 살해하는 그 음모뒤에는 꼭 전면에 절대로 나타나지는 않고 꼭 뒤에서 조종을 하며 거사를 책동하는쪽이 호남인이 절대다수였다고 합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요..그래서 호남출신은 결코 고위직에 임용을 안한다는것이 불문율처럼 전해지고 있다 하옵니다. 혹자는 말씀 하실것입니다. 지금, 동서화합을 부르짖고 그 높은 담을 헐어버리자고 외치는 마당에 무슨 잠꼬대냐?..하실지 모르오나.우리는 물론 노력은 해야겠지요.시간이 걸립니다.요번에 대선 투표결과를 보십시요 광주에서 7.8% ....라니, 이것이 무엇입니까?.....적어도 10%는 넘어야지요..광주사람들 낯뜨거운줄 아세요 동서화합, 동서화합하면서 그동안의 담벼락 쌓던것이 호남사랃들 스스로였습니다. 경상도에 있는 대다수의 교회들은 50%이상 호남출신이 점거하고 있으면서 이쪽에서 손내밀어도 오히려 피하면서 저희들끼리끼리 모여서 쑥덕거리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요번에 오신 김종인위원장과 한관옥부위원장께서 솔선 수범하셔서 손을 미리 내밀고 화합과 사랑을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그리하면 타도사람들은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모두 화합과 협력의 대열에 동참 할것입니다. 이쪽에서 잘해주면 뒷통수나 치고...그래서 다른 도 사람들이 싫어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이제는 결코 그런일이 없게 하시고 서로 서로 화합을 이루는데 그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DJ 정권의 충신들을 껴안은 박근혜당선자께서는 그 포용정책을 쓰실랴는 대국적인 견지에서 볼때 이해는 합니다마는 요번에 물망에 오르내리는 호남출신 두인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박근혜 당선자님, 아직은 이릅니다.재고하여 주십시요. 그렇다고 경상도 출신으로 임명하라는것도 아닙니다 막혔던 물꼬를 터서 곧 들어서는 박근혜정부가 해야 할 인수위원회가 온국민이 기뻐하는 인물로 그자리를 채워주실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이번 인사위원회가 모든 과제중의 첫 관문이라고는 하지만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공약을 하신것을 우리 국민들은 믿고 있습니다. 실천하실것이라고요..혹자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그 200가지가 넘는 공약을 어떻게.남발을 하신것같다고요...... 우리는 단호히 말씀 했습니다. "결코 아니라고, 꼭 실천 하실것이라고요.. 우린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각 정책마다 우선 순위를 정하시고 예를 들자면 교육정책에 대하여 재일 국민의 관심을 끈 대학반값등록금 문제와, 노령연금 배 인상문제, 육아정책등등...을 우선 순위를 정하시고 각부처장관, 그 분야 전문인.그리고 참모들과 숙의를 하신후에정채과 실천방향등등... 물론 최종결정은 대통령이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각종시책을 분야별로 묶어서 각부처 장괸및 참모들과 숙의하시고 우선순위를 정하시고 최종결정은 대통령이 하시는것입니다. 가장 민주적이고 서로 의사소통(C0mmunication)을 하면서 그 애키스를 추려서 국회를 통과하고 그 법 시행에 들어가는 것이 순서가 아닐가 싶습니다....그렇다고 너무 서두르지마시고 주변에 좋은 인재를 잘 발굴하셔서 그 첫관문을 뚫길 바랍니다. 국민앞에서, 대선 공약으로 설파하신것이오니 대탕평 인사정책을 펼치시겠다는점에는 전적으로 동감이며 대찬성을 합니다.인사는 만사라고들 하시지않습니까? 모든 과제중에 첫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를 간파를 하심도 절대중요하다고 봅니다. 시간을 두고 두번째 순위로 정하시고 정국운영 구상을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 요번에 광주에서 일어난 투표율을 눈여겨 보았더니,. 적어도 10%이상은 되리라 생각한 우리국민의 기대를 완전히 저바리고 보라는듯이 7.8% 라는 득표율.....이것이 무엇입니까?...10.% 이상만 나왔어도 말씀 안드릴것입니다. 이곳의 모든 분들이 사실상 흥분하고 있습니다. 만의 일이라도 인수위원장직을 호남출신으로 두분을 임명할시에는 자칫 소요가 일어날 조짐도 있습니다. 그래도 꼭 임명을 하시겠다면 한분정도는 하시면 몰라도 두분이란 점 꼭 재고 하시길 바랍니다. 김종인 위원장 능력있으신 분이지요.....결코 그분을 과소평가하는것이 아니라,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정말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정현공보당장같은 분은 좀 특이한 분이지요 아마도 예외가 될것입니다. 그러하오니, 호남출신도 아닌, 경상도출신도 아닌 타도(他道)출신, 능력위주와 원만주의자, 정의감에 불타는 정직하고 공의로운 분 그리고 수종형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아부파는 안되십니다. 주변에 훌륭하시고 좋으신분, 덕망이 높으신분을 염두에 두시고 꼭인재 발굴을 하셔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대탕평정책의 첫발을 내디디시길 바랍니다. 인수위원장 자리엔 차라리 충청도출신, 강원도 출신에다 무개를 두십시요. 그리고 나중에 장관 임명시에는 호남인 3,4며, 경상도출신 5,6명, 츙청도출신3,4명, 강원도출신 3,4명, 경기,인찬출신 3,4명 등등으로 배분 의 분포도를 염두에 두시고 대탕평 인사정책을 쓰시는것이 아주 좋으실것입니다.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3년12월22일4.1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