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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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의 망국과 3.1 독립운동!

&nbsp;&nbsp; 조선은 사색당쟁으로 국력(재정, 인재)이 쇠진하여,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등을 겪었다.

&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그런데도 당쟁을 해소하지 못하여,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자주 국방이나 자립 경제를 이룰 생각보다는,&nbsp;

&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한 편에서는 청국을 기둥 서방으로,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다른&nbsp;한 편에서는 일본을 기둥 서방으로,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 또 다른 한 편에서는 러시아를 기둥 서방으로 모시다가,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급기야는,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을 발발케 하여,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급기야는 청국과 러시아마저 망하게하고 조선도 망했다.

&nbsp;

&nbsp;&nbsp; 조선과 청국과 러시아를&nbsp;망친 무리는,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 교육을 못 받은 20대도 아니고 노인들도 아니며,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 당리당략을 앞 세운 대신(행정, 입법, 사법)들이다.

&nbsp;

&nbsp;&nbsp; 뿐만 아니라 3. 1 독립운동을 벌인 사람들도,

&nbsp;&nbsp; 주둥아리로 국회파행을 일삼는 국회의원들 같은 기득권자들이 아니고,

&nbsp;&nbsp; 재야에서 묵묵히 지내던 선구자와 젊은이와 노인들이다.

&nbsp;

&nbsp;&nbsp; 보라! 유 관순 열사를,,, 그가 설훈이나 이 해찬같은 기득권자인가?

&nbsp;

2) 1980년 봄!&nbsp;

&nbsp;

&nbsp;&nbsp; 10.26사태로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셨다.

&nbsp;

&nbsp;&nbsp; 이로 인하여 국내는 굉장히 어수선 하였는데,,,

&nbsp;

&nbsp;&nbsp;&nbsp; 당시 신문과 방송을 보면,

&nbsp;&nbsp;&nbsp; 김영삼과 김대중과 김종필은 80년 봄을 기대하였단다.

&nbsp;&nbsp;&nbsp; 국내외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도 모른 체,

&nbsp;&nbsp;&nbsp; 80년 봄은 내가 대통령이 되는 달콤한 꿈을 꾸고 있을 때,

&nbsp;

&nbsp;&nbsp; 당시 참모총장이던 정승화 대장이 한 골프장에서,

&nbsp;&nbsp; 전 두횐이 갈아 치워야지, 안 되겠어! 라고 한 말이,

&nbsp;&nbsp; 그 자리에 있던 김X휴(저 주월 부사령관)에 의하여,

&nbsp;&nbsp; 전 두환에게 전해 지므로서,

&nbsp;

&nbsp;&nbsp; 전 두환은 자신이 살기 위하여,

&nbsp; &nbsp;노태우등과 함께 12.12사태를 모의! 추진하고 있었는데도,

&nbsp;

&nbsp;&nbsp; 김영삼과 김대중! 그리고 김 종필은,

&nbsp;&nbsp; 80년 봄에 대통령이 되는 장미 빛 그림에만 도취한 것이,

&nbsp;

&nbsp;&nbsp; 바로,

&nbsp;&nbsp; 국내외 정세는 모른 체,

&nbsp;&nbsp; 기둥 서방만 섬기던 조선의 대신들과 무엇이 다른가?

&nbsp;

3) 지구는 돌고, 세상은 변한다.

&nbsp;&nbsp; 국내외 정세는 꾸준히 변하고 있다.

&nbsp;&nbsp; 잔잔한 호수의 물결처럼 조용히 약하게 변하는가 하면,

&nbsp;&nbsp; 사라호 태풍처럼 급격히 그리고 강하게 변하기도 한다.

&nbsp;

&nbsp;&nbsp; 김 무성이 말하였던가?

&nbsp;&nbsp; 이대로라면 20대 총선에서 180석은 무난할 것이라고,,,

&nbsp;&nbsp; 그러데 그 결과가 어찌 되었는가?

&nbsp;

&nbsp;&nbsp; 거론하기조차 싫다. 짜증이 나기 때문이다.

&nbsp;

&nbsp;&nbsp; 당은 산산 조각나고 자신은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nbsp;

&nbsp;&nbsp; 이로 미루어,

&nbsp;&nbsp; 문재인, 이해찬, 홍영표, 그리고 설훈및 몇몇 사람들은 ,

&nbsp;&nbsp; 입 조심을 하여야 할 것이다.

&nbsp;

&nbsp;&nbsp; 그러지 않으면 새누리당 짝이 나고 김 무성이의 꼴을 면치 못하리라!

&nbsp;

&nbsp;&nbsp; 자고로 등고자비라 하였으니,

&nbsp;&nbsp; 이 말을 명심하고 명심하면서 국민들을 혼란케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