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러가지로 정세가 부리해지니깐 야당 특히 민주당의 술수가 슬 슬 그 마각을 들어내기 시작 한다.
왜 하필이면, 여태까지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봉하고 있다가, 투표일을 50 여일 코앞에 두고 이제와서
투표시간 연장 운운 하는 저의는 누가 들어도 뻔할 뻔자 아닌가....바로 ..야바위가 아니고 무엇이랴?
근본적으로 반대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진작 이것이 시간의 여유를 두고 일년전 쭘 논의가 되었다면,
그래도 이해가 가지만, 시간이 촉박한 이마당에, 이제와서 투표 시강 연장 운운 함은 틀림없는 야바위 인것이다.그래서 어떻게 하자는건지.......뭐 똥줄이 타니깐 무엇이라도 끄잡아내어 시도를 할랴고 안하겠는가
마는, 그러나, 이것은 정말 아닌것 같다.
시간이 없는 이마당에 이 안건은 걷두어 드리는것이 좋을것 같고, 빨리 먼저 집안 청소나 하시지......
국민들이 얼마나 열망하고 있는지 알고나 잇는가?.....첫째 청소 대상은 당연히 박지원, 이 해찬 ...이런 인적 쇄신 결단은 안하고 머뭇거리면서, 안철수만 왜 단일 후보 안하느냐? 고 몰아 부치니....우째 이럴까?.....
이런 전략도 짜지 못하고 갈팡질팡, 우왕좌왕, 허둥지둥.....이것 뭣인가 문제가 잇는것 아닌가???????
민주당이 하는 일이 이런일 이외의 무슨 국민을 감동을 시키며, 또한 우리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일은 했단 말인가????????... 눈만 뜨면 박근혜 타도만 외치지 않앗던가?.............
박근혜후보 때려눕히기 위해 50년전의 정수장학회 건 끌고나와서 연일 난타전을 벌리고 그렇게 매스컴을 어수선하게 하더니만.....한심하기 그지 없구려.......물은 골수대로 흐르고, 죄는 지은데로 돌아간다는 소릴 못들었는지?
뭣인가, 쌈빡하게, 새롭고 국민의 귀를 쫑긋 새울수 있는 안건은 하나도 提示 못하면서.......
뭐, 예를 들어서 박지원이와 이해찬이가 후선으로 물러나고 다른 인물로 교체 되었다.....
뭐 이 정도의 새로운 뉴-스는 제시해야지.... 안되는것만 골라서 억지를 쓰니,국민의 입맛이 쓰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