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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2억 공천장사 폭탄 뇌관 양경숙 점뺀것이 맞나?

 민주당

 2012-09-12 12:07:11  |   조회: 3632

첨부파일 : -

민주당 32억 공천장사 폭탄의 뇌관으로 두둥~ 등장한 양경숙씨,

라디오21을 운영하면서 친노의 입으로 활동했던 친노성향의 홍보가. 2008년 촛불시위때에도 제일 처음 촛불시위 실황중계를 했었다. 라디오21은 김용민이 출연해서 막말을 쑫아내던 인터넷방송이기도 하다.

최근 문자메시지가 공개되어 공천헌금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고 양경숙 계좌에서 일부 자금이 노혜경 계좌로 흘러드러간 것이 포착되자 노혜경은 잠적하기도 했다.


공천에서 탈락하자 계속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친노와 민주당에 대해 쓴소리를 올리기도 했는데, 민란에도 지원했다더니 문성근보고도 '무능하니 그만 배우로 가라...'고 했고 문재인과 측근들에게는 '마지막으로 모시던 대통령의 유지조차 이해하지 못하며 차기(대통령) 운운하는 그들이 한심하다 못해 참담하다...'라고 하기도 했다.

어쨋든 3차 계좌추적중이라니 곧 정치권과의 연계가 밝혀질 듯 하다.

이 와중에 궁금한건 양경숙 얼굴의 상처와 반창고다.
양경숙은 금고를 열다가 얼국에 부딪혀 상처가 나서 병원에 들른 김에 점을 빼서 반창고를 붙히고 나왔다고 했다.




그런데 본인이 개입된 공천장사로 수사망이 좁혀지는 시점에 점을 뺄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점을 빼본 경험이 있는 수많은 여성들은 잘 아실거다. 점을 빼고 난 후에는 피부색과 거의 같은 아주 작은 방수테이프를 붙여준다.(점의 크기가 보통은 그리 크지 않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양경숙 얼굴에는 피멍이 많이 들어있고 반창고 크기도 무지 크다.
따라서 이건 점을 뺀것이 아니라 팔자주름이나 리프팅수술, 또는 자가지방이식수술 등 성형외과에서 시술을 받은 것일 가능성이 크다.

점을 뺀거든 시술을 받은거든 민주당은 양경숙의 반창고 덕지덕지 붙인 얼굴을 벌벌 떨며 쳐다보고 있을거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어떤지 잘 알기에...


http://www.twitagora.com/issue/view.jsp?tano=21177 <-사진포함된 게시물

2012-09-12 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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