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이 바보같이 지금 가만히 있는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가 않다. 왜, 우린 끝까지 정의편에 서서, 칼이 목에 들어와도 할말을 다 해야만하는 우리들이기에, 그래야만 이나라가 살고, 또한우리도 살수가 있기때문이다.
그나마도 길거리에서 외치는 조원진대표가 진두지휘하는 그 용맹성과 진실성을 우리 국민은 지금 보고 있는것이다......" 집안에 도둑이 들어올랴치면, 짖던 개도 짖지않는다" 라는 속담이 있다. 좌파세력에 속아 같은 패끼리 자중지란을 꾸미고 있던 보수 진영들, .....물론 속이는 사람은 말할 나위도 없이 첫째 나쁘지만, 여기에 속아넘어가는 안건들은 더 나쁜것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김무성과 유승민 패거리가 아니였던가?......
역사는 돌고 도는것이다. 결코 역사는 짐묵 하지않는다. .....역사의 증인들이 얼머나 많은데....지금 하나하나 입을 벌려 쏟아내고 있지않는가?.....어차피 우리 인간은 다 죄인인데, 누가 누굴 정죄 할수가 있단 말인가?......깨끗하고 참신한 청년들이 그 주역이 되어 나라를 대청소를 해야 할것이다.
애국청년들이여, 이나라의 현실을 보고 있는가?..독재보담 더 무서운게 부패일진데, 결코 오늘날말의 태극기를 휘날리며, 거리에 쏟아져 나온 이 땅의 피끓는 청년들이여, 다 함께 일어나자. 다음 세대는 피끓는 청년들의 시대가 도래할것이다..... 서방국가에도 얼마든지, 젊은 피가 등장을 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않는가?........
태극기를 손에 둘고 거리에 뛰쳐나온 이땅의 피끓은 정의로운 우리의 청년들이여, 우리의 자랑스런 우리의 후대들이여,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그 주역은 바로 그대들이 몫이 될진데, 어찌 침묵 하리요?..전지전능의 하나님께서 힘 주시리라..그대들이여, 놀라지마라, 하나님께서 끝까지 함께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