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학술대회를 하고도 연구 안했다고 위증" 양심불량자 김명수는 불가. 국민을 속이는 자
 양심불량자 김명수 아_
 2017-09-20 06:45:04  |   조회: 2401
첨부파일 : -
김동철 "김명수, 동성애·동성혼 관련 위증 의혹"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


이메일 보내기
프린터
PDF
작게
크게




등록 2017-09-18 10:25:52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차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2017.09.18. yesphoto@newsis.com



"2012년 동성애 옹호 국제법리 소개"
"청문회선 '특별히 생각한 바 없다' 답해"
"위증 아니라면 해명하고 본인 생각 밝혀야"


【서울=뉴시스】임종명 김난영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쟁점으로 떠올랐던 동성애·동성혼 문제와 관련해 위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김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가 2012년 10월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장으로 있을 때 한 '한국 성소수자 인권에 든 현주소'라는 학술대회 개최했다"며 "(당시) 동성혼 불허하는 대법원 판결과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반대하는 주장들이 논의됐고 김 후보자는 해당 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국제인권법연구회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국제법리를 소개하는 내용이 포함된 사법판람을 발간했고 이는 김 후보자가 처음부터 기획했고 번역에 직접 참여했단 언급이 나왔다"며 "그러나 김 후보자는 지난 12일 인사청문회에서 동성애·동성혼 문제에 대해 개인적으로 특별히 불가하거나 생각한 바 없다고 답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위증한 것이 아니라면 이에 대해 명확히 해명함으로서 본인 생각과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입장을 밝혀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17-09-20 06:45:0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6838
2600 그대세상에나올때HOT 도솔천 - 2019-07-28 1067
2599 본인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HOT 익명 - 2019-07-28 1085
2598 황교안, 내년 총선 어쩌려는 것인가? (1)HOT 박살 - 2019-07-28 1218
2597 기사가 잘못 나왔습니다HOT 전유완 - 2019-07-25 1069
2596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1)HOT 익명 - 2019-07-24 1297
2595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HOT 익명 - 2019-07-21 1225
2594 좌파 네놈들이 세월호를 정치에 이용한 적 없다고??? 이게 그 증거다!!! (1)HOT 초병 - 2019-07-15 3936
2593 보수는 선거에서 이겨도 질수밖에 없는 이유 ? (3)HOT 뉴보수 - 2019-07-13 5091
2592 간첩 문재인의 '6.25 남북공동기념식' 개최음모HOT 구성림 - 2019-07-10 2689
2591 <박근혜-이재용 만남 = 묵시적 청탁>이고, <윤석렬-양정철 만남 = 단순한 지인 모임>이냐???HOT 초병 - 2019-07-08 1459
2590 문재인 지지율.....뭐가 이상하다는 것인가 ? (1)HOT 마인드 - 2019-07-07 3448
2589 김영삼과 김대중.....뭔가 내막이 있었나 ? (1)HOT 마인드 - 2019-07-06 3169
2588 일본 제품 불매운동 하자는 놈은 귤, 아오리 사과부터 처먹지 마!!!HOT 초병 - 2019-07-05 3419
2587 RE I LOVE KOREA (7)HOT LOVE - 2019-07-31 1582
2586 박원순의 악행은 미필적고의에 의한 실인미수죄가 아닐까 ?HOT 우와사니 - 2019-06-27 3740
2585 바닷가에서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보고 (1)HOT 박동호 - 2019-06-23 1766
2584 국민 여러분 정신차리자 !!! (2)HOT 종교 개판이다 - 2019-06-18 1470
2583 황교안은 언제까지 사과만 하고 다니려나? (1)HOT 박살 - 2019-06-18 6204
2582 힘찬하루 되세요 (1)HOT 하늘 - 2019-06-13 1432
2581 좌빨들의 속마음, 이승만<6.25 적화통일 침략을 막은 죄>, 박근혜<개성공단 폐쇄한 죄> (5)HOT 초병 - 2019-06-10 3855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