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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불매운동은 허상이요 망국행위다.
 땡초_
 2021-02-13 16:31:51  |   조회: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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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제불매 운동이 망국행위인가?

반일 감정에 뇌파가 정지되어 버린 주사파들의 '일제불매운동'은 국제개망신을 불렀다.

달창대깨문들이 주축이된 일제불매운동의 주범은 문재인이고 돌격대장은 

가족비리의 몸통 조국과 어용나발수 김어준이다.

마치 제놈들이 안중근이나 된듯이 거창한 애국처럼 죽창을 들고 와 와 선동을 해대자

반일감정 집단 마취에 몰입한  달창 대깨문들이 이성을 잃고 거리로 뛰쳐나왔다.

'일제불매운동'의 첫 타겟은 한국에 진출한 '유니클로'였다.

자본주의 나라에 진출한 일본기업 '유니클로'는 하나도 이상할게 없지만

문재인 달창 대깨문들에겐 일본기업 이란 이유만으로 무자비한 공격의 대상이었다.

'일본기업 죽여라' '전범기업 죽여라' 우루루 '유니클로' 정문까지 틀어막고

걷잡을수 없는 대깨문 광끼는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손님을 내쫓고 영업을 방해하는 조폭을 능가하는 깡패 만행에 결국 '유니클로'는 

감당을 하지 못하고 떠나고 말았다.

21세기 자본주의 국가에서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자행되고 있었다.

유니클로 철수 이 후 남은것은 한국인 실업자와 시름에 빠진  한국인 경영자였다.

"한국의 일본 불매 운동은 한번도 성공한 적 없다" 일본 언론들은 비웃었다

달창 대깨문들의 광기는 굶주린 하이에나 들개떼들의 아성을 뛰어넘었다.

종로에는 일제 인쇄기로 찍은 '일제불매운동' 현수막이 내 걸렸다가

뒤늦게 사실이 알려되자 현수막을 철거하는 해프닝이 벌어져 개망신을 불렀다.

좌편향으로 둔갑한 지상 3사  방송국들의 행태도 만만치 않았다. 

방송국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의 외제 장비들 중에는 단연 일제 방송장비들이 많을 것이다.

기자들이 일제 카메라로 '일제불매운동'을 찍어 반일감정에 기름을 들이붓는다면

그보다 더한 모순도 없을 것이란 생각이 스치니 내 얼굴이 화끈거린다. 

좌파들의 안하무인 적반하장 배은망덕의 정도를 보면 그 태생이 매우 의심스럽다.

경기도 의회와 교육청의 반일 감정의 정도는 상상을 불허한다

'전법기업 기억 조례안'이란 해괴한 법안이 등장하여 경기도 산하기관, 각급학교가 보유한 

20만원 이상 일제 시청각 장비에 "이 제품은 전범기업이 만든 제품이다"라는 

스티커를 붙이는 법안을 통과시켜 놓고 지들끼리 반일감정에 개가 된 것이다. 

그들은 과연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싶었을까?  

경기도 교육청과 시의회가 "전범기업제품" 조례안까지 만들 그 정도가 됐다면 

차라리 나 같으면 일제는 애초부터 사들이지 말고 안 사고 안 쓰고 말지 

비싼 돈주고 남의 나라 물건 들여와서 뭐하는 짓거리인지 그들의 뇌구조는 알 수가 없다. 

그렇게 반일 일제불매운동에 목을메고 광분하는 주사파들을 알고보니 

일제라면 더 환장을 하고 설치는 내숭쟁이 폭군이라는 사실이었다.
 
왜놈 쪽바리 토착왜구 나오는대로 씨부리며 일제불매 죽창들고 달창 대깨문 선동하고 날뛰더니 

무슨 딴지마켓인지 쳐벌여 놓고 뒷구녕으론 일제성인용품을  팔아 쳐 묵는 놈

그 김어준이란 행색부터 구역질나는 그 놈은 대체 사람인가 돼지인가?

희대의 가족비리의 몸통 조국과 김어준이 선동한 일제불매운동은 망국이다.

이때까지 일제불매운동으로 우리가 얻은것이 무엇인지 주사파들에게 묻고자 한다.

도 넘은 반일은 한일 외교 갈등을 불러 기업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아베는 삼성에 공급하던 반도체 핵심 부품 공급을 차단하면서 불똥은 삼성으로 튀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세계적 기업의 총수로서 문재인 100명 보다 낫고 

외교장관 강경화 정의용 따위 100명보다 유능하다.

삼성에 불어닥친 위기를 돌파한것이 문재인은 아마도 질투가 났던 모양이다. 

지금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문재인 주사파들의 농간으로 영어의 몸이 되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세계적 기업 삼성을 무너뜨려 경영권을 빼앗으려는 주사파들의 

광란이 심상치가 않다. 

문재인 주사파는 집요하게 위안부를 들먹이고 일제불매운동으로 한일 외교 갈등만 키워왔다.

탈원전 태양광으로 국가 경제를 망치고 70년 동안 가꾸어 온 수려한 국토를 훼손하고 

세계적 기업 삼성을 비롯 여러 대기업에 도움은 커녕 지금까지 유지되어 왔던 

한일간 우호적인 공급망까지 붕괴시키려는 문재인은 외교 파괴자 경제 파괴자이다. 

국가와 국민에게 하나도 도움안 될  북한숭배에만 혈안이 된 문재인 주사파의

'일제불매운동' 의 노예 달창 대깨문들도 뒤로는  일제를 더 즐기고 있다는 것은 안다.

국익에 손톱만큼도 도움이 되지않는 국제망신 일제불매운동은 반일 감정을 고조시켜

국민들을 종북 개돼지들로 길들이려는 망국 행위임을 이제는 온 국민이 눈 부릅뜨고 알아야 할때다.

2021-02-13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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