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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의 입) 법관 탄핵, 쥐가 고양이를 물었다
 땡초_
 2021-02-04 14:30:41  |   조회: 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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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사상초유의 법관 탄핵을 꺼내들고 광분하고 있다. 
민주당 등 범여권이 임성근 고등법원 부장판사판사 탄핵 소추안을 발의 했다. 
임성근 고등법원 부장판사는 지난 세월호 관련 재판 개입 혐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고 민주당은 왜 지금에와서 탄핵을 하겠다고 나선것일까?
최근 사법부에서 집권세력에게는 불리한 판결들이 잇따라 나온것이다. 
작년 11월 문재인의 충복 김경수에게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형의 선고가 내려지자'김경수 친문 대선주자'는 물거품이 됐다. 
김경수 드루킹은 최종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지만 '경수는 죽은 자식'이다. 
역대 가족비리 백화점으로 불리는 조국집안도 사정은 비슷하다.
조국가족의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혐의에 대해 부인 정경심에게 
징역 4년과 법정구속이라는 재판부의 판결도 문재인에게는 대단한 충격이다.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던 문재인을 비롯 ,친문 집권 세력에게는 날벼락이다.
정경심 판결은 조국의 재판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은 분명하다.
재판부의 판결에 문재인은 불길한 예감을 떨쳐 낼수 없어 밤잠을 설칠지도 모른다.
조국 다음, 법무장관 추미애는 윤석열 찍어내기 전용으로 나온 것이다.
아들의 황제휴가 의혹으로 얼굴에 똥칠한 추미애의 광기는 극에 달했다. 
국민 앞에 도저히 눈뜨고 볼 수 없는 오도방정 육갑으로 법무장관의 체통도
인격도 찾아볼수 없는 막장의 추잡한 행실을 있는대로 다 드러내 보였다.
법무장관 이전에 한 가정의 아내로 어머니로서 보여준 빗나간 끔찍한 모정은 
대한민국 군대와 젊은이 국민 모두에게 가한 중대 모독이었다. 
그러한 추미애 뒤에는 문재인이 있었던 것이다.
추미애가 윤석열 총장에게 억지를 씌워 직무집행 정지명령과 징계를 청구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윤석열 찍어내기가 뜻대로 이뤄질수 없다는 위기 의식이 엄습하자 
추미애는 자신이 장악하고 있던 법무부 징계위원회를 밀어부쳐 윤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결정을 얻어낸 뒤 청와대로 가서 文의 재가를 받아내게 된다.
윤석열 정직 2개월은 추미애를 떠나서 대통령의 결정이 되버린 사안인데
서울행정법원은 '검찰총장 정직 2개월'을 뒤집었다.
이대로 가다간 앞으로 전개 될 재판에 문재인의 신상에 섬뜩한 이변이 
올 수도 있다는 극도의 위기감은 민주당도 견딜수 없는 것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시도가 2번이나 사법부의 의해 무산됐다는 사실이다.
최강욱에 대한 사법부의 유죄판결도 그렇다.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을 했던 최강욱은 조국과의 관계도 끈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도록 갚아주겠다" 했던 최강욱은
조국 아들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으로 인한 업무방해 혐의가 유좌로 판명되어
징역 8월에 집유 2년을 선고받았다.
사법의 철퇴를 맞은 최강욱은 반성의 기미가 없이 여전히 적반하장의 태도로 
검찰과 재판부를 싸잡아 비난하고 막말을 했다.
취재 기자들의 질문에도 신경질적인 태도로 막말을 하는 장면을 여러 차례 보았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는데 그 집구석 인성도 하나같이 개똥차반이다.
문정권 출범 4년여에 나라경제는 곤두박질 외교도 안보도 모조리 박살이 났다.
설상가상 우한 코로나까지 文의 초기대응 실패 1년여에 전국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文집권 4년차 국민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문슬림 별천지에 갇히고 말았다. 
방방곡곡 땅값만 천정부지로 치솟고 이대로는 못 살겠다 국민들의 탄식과 절규는 
날이갈수록 높아가는데 정권을 찬탈한 주사파 교주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공수처로 
문슬림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연방제에 혈안이 되어있다.
이제 지금까지 벌어진 일 보다 몇 배 몇 십배는 큰 사건들이 재판정에 서게 될 것이다.
김경수 대법원 판결, 울산선거공작 청와대 개입 의혹사건, 월성 원전  조작사건,등
국가경제의 주춧돌과 같은 원전폐기 국정농단으로 천문학적인 국가.국민경제 손실을 입힌 
문재인의 적폐의 심판이 남은 것이다. 
이 대한민국이 살아있다면 문재인이 무서워하는 윤석열 검찰과 정의의 사법부가 
일체가 되어 문재인 적폐를 깨부시는 것만이 나라를 살리고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끝으로 구호를 하나를 외치며 글을 마친다.

국민은 희대의 문슬림을 처단을 원한다!
이 땅에 무임승차하여 갖은 악행으로 망국을 부르는 문슬림을 몰아내자!

 

2021-02-04 14: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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